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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한지원(識韓之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것이다. 한조종(韓朝宗)은 당나라 현종(玄宗)떄 사람으로, 이부시랑(吏部侍郞) 한사복(韓思復)의 아들이다. 좌습유(左拾遺)를 시작으로 거듭 승진하여 형주자사(荊州刺史)에 이르렀다. 현종 22년 십도채방사(十道採訪使)를 두었을 때, 한조종은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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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形體)가 없는 도(道) ···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니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과 밤의 도를 통해서 알게 된다. 그러므로 신(神)은 방소가 없고 역(易)은 체가 없다(範圍天地之化而不過, 曲成萬物而不遺, 通乎晝夜之道而知, 故神无方而易无體)”. 주역에서는 음(陰)과 양(陽)의 범주를 빌려 도를 설명함이 다르지만, 텅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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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집 제15권/한훤당 김 선생 사우문인록(寒暄堂金先生師友門人錄)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기록과 시화(詩話), 명유(名儒)들의 일화 등이 수록되어 있다. [주D-004]기묘보록(己卯補錄) : 《기묘록보유(己卯錄補遺)》를 가리킨다. 안로(安璐)가 엮은 것으로 2권 1책이다. 김정국(金正國)이 엮은 《기묘당적(己卯黨籍)》에 보유를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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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지구촌의 명당자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천 년 조상들까지 자멸(自滅)되고 마는 것이다. 부모의 재산을 받으면 그걸 유산(遺産)이라고 한다. 그 유 자를 끼칠 ‘유(遺)’라고 하는데, 끼친다는 것은 다시 얘기하면 물려받고 물려준다는 뜻이다. 할아버지 재산, 아버지 재산, 그 부모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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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子八(1)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하혜, 소련이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뜻을 굽히지 않고 그 몸을 욕되게 하지 않는 이는 백이와 숙제이었다. ※逸, 遺. 逸民者, 無位之稱. 虞仲, 卽仲雍, 與大伯同竄荊蠻者. 夷逸 朱張, 不見經傳. 少連, 東夷人(일은 버려짐이니 일민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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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보강(정력 증진)에 좋은 차와 약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이 잘 마르면서 얼굴에 허열[虛熱]이 잘 뜨는 자는 삼간다. 허리가 아픈데도 효과가 있다 3,토사자 兎 絲 甘 平 治 夢 遺 添 精 强 筋 腰 膝 萎 새삼씨 : 토사자는 달고 성평하다. 몽유를 다스리며 첨정 강근하고 요슬의 마비를 고친다.4~5일간 주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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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i Python 실습 27] 초음파 센서 (SR-04)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Pi import GPIO # My Lib == Default package Type Load from My_Lib import My_RPi_GPIO_Lib_V1_2 as iogp # 李⑦썑肄붾뱶 遺 ?댁슂?뉕쾶 ?좉쾬 from My_Lib.My_RPi_GPIO_Lib_V1_2 import Gpio_Lib_Pin_Out # My GPIO Lib??GPIO Pin ?⑺궎吏留?媛?몄삤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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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불습유(路不拾遺)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불습유(路不拾遺) 백성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는다 路(길 노) 不(아닐 불) 拾(주울 습) 遺(남길 유) 백성(百姓)이 길에 떨어진 물건(物件)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평화(平和)롭고 모든 백성(百姓)이 매우 정직(正直)한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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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경(神異經) - 동방삭(東方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儒者記而詳焉。所謂王者,乃尊為貴上之稱,非其氏族也。世人以王父王母為姓,斯亦誤矣。〈出《仙傳拾遺》。明鈔本作《神仙傳拾遺》 〔선인(善人)〕: 東方有人焉,男皆朱衣縞帶元冠,女皆彩衣,男女便轉可愛,恆恭坐而不相犯,相譽而不相毀。見人有患,投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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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이, 소서(消暑)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목종(穆宗)이 내린 제서도 그가 지었다. 35세에 주질현위(盩厔縣尉)가 된 것을 시작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 좌습유(左拾遺)를 역임했다. 이 무렵 당시 사회나 정치에 대한 비판을 담은 「신악부」라 불리는 작품들을 많이 지었다. 관인으로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