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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불길한자 이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과 壞무너질괴 枯마를고 隔막힐격 驥천리마기 恐두려울공 減감할감 競다툴경 狗개구 怪괴이할괴 犬개견 孤외로울고 岐험할기 飢주릴기 窺엿볼규 忌꺼릴기 棄버릴기 鬼귀신귀 ㄴ 奴종노 泥진흙니 怒성낼노 難어려울난 惱번뇌할뇌 腦머리골뇌 亂어지러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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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론> 조지훈. '수필' 전문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리는 행색은 딱하기 짝 없다. 배고프고 욕된 것을 조금 더 참으라, 그보다 더한 욕이 변절 뒤에 기다리고 있다. "소인기(少忍飢)." 이 말에는 뼈아픈 고사(故事)가 있다. 광해군의 난정(亂政) 때 깨끗한 선비들은 나가서 벼슬하지 않았다. 어떤 선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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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102 _ 飽飫烹宰 飢厭糟糠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飽飫烹宰 飢厭糟糠 포어팽재 기염조강 飽飫烹宰 飢厭糟糠 <飽 배부를 포 / 飫 물릴 어 / 烹 삶을 팽 / 宰 재상(도살할) 재 飢 주릴 기 / 厭 싫을(만족할) 염 / 糟 지게미 조 / 糠 겨 강> 배부르면(飽) 삶은(烹) 고기요리(宰)조차 물리고(飫) 굶주리면(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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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68. 낚시월드챔피언컵대회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アフリカの宣教師たちも分かると思いますが、アフリカの母親たちが私のように釣りのやり方さえ知っていれば、息子、娘を飢え死にさせることもなかったで しょう。水がどれほど多く、魚がどれほど多く、獣がどれほど多いでしょうか。どこにでも川が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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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67. 해양지도자 양성을 위한 수련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ければなりません。訓練をして、今後、私たちが教え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フリカや未開地域の人々が、食べる物がなく飢え死 にするというのは話になりません。水がある所には魚がいて、獣がいるものです。水があれば、野菜でも何でも栽培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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滕文公下 9-7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은 시체가 있다면 이는 짐승을 내몰아 사람을 잡아먹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庖푸주간 포. 肥살찔 비. 廐마구간 구. 飢주릴 기. 餓주릴 아. 莩풀이름 부, 殍<굶어죽을 표>通. 率거느릴 솔, 좇다, 따르다, /비율 률(율), /우두머리 수 ※公明儀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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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66.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구상과 실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せん。魚の種類によって、どのように釣るか という、その方法をよく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21 真の父母が地上に来て、飢え死にする人々に対して無関心ではいられません。私が海洋事業をするのは、それを通して彼らを助けてあけるためです。 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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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해(李山海:1539~1609)-셋집을 얻어 살았던 영의정|-이런저런 이야기-1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할까 염려하여 책을 덮고 밥먹기를 재촉했다. 이에 어린 이산해는 이런 시를 지어 이지함을 놀라게 했다. 『腹飢猶悶況心飢 배주리는 것 걱정이면 하물며 마음 주림이야/ 食遲猶悶況學遲 먹기 더딤이 걱정이면 하물며 공부 더딤이야/ 家貧尙有治心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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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父母の心/The Heart of Parents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他人事として考えないでください。赤ん坊を生んで育ててみた人たちは、より実感すると思いますが、愛する子女たちが、何日も飢えておなかがすき、「御飯をくれ」と言うとき、その父母の心は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自ら命を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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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받고 대신 적었습니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に、死ぬ寸前まで日記をつけていたらしい。 조난자는 메모장에, 죽기직전까지 일기를 쓰고 있었던 듯 하였다 日記の最後の方は飢えと寒さのためか、字が乱れていて読めたものではなかった。 일기의 끝 부분은 배고픔과 추위때문인지, 글씨가 흐트러져 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