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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子 壬을 鷰(제비)로 論해 보기로 하지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지지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10천간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자~ 박쥐는~ 鳥類나 齧齒類와 전혀 다른 동물이고요, (齧-물 설, 물어 뜯다.)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哺乳類이지요. 몸의 구조와 기능이 모두~ 날아다니기에 편리하도록 발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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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ソップ寓話(이솝우화) 01~08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ップ寓話 07 水に映った影 (물에 비친 그림자) ジョンは 町へ出掛けで太い骨を見付けました。 「嬉しいな。家へ帰ってゆっくり齧る事にしよう。」 ジョンは骨を銜えてとっとことっとこ歩き出しました。いいお天気で小鳥も 楽しく歌っていました。 ジョン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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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伯 十六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병이 있고, 이 병이 있으면 반드시 이 덕이 있다. 그러므로 말이 발차기하고 물면 반드시 잘 달리고 그것을 잘 못하는 것은 반드시 순하다. 이 병이 있으면서 이 덕이 없다면 세상이 버리는 才質이다.) 蹄(말발굽 제) 齧(물 설) 馴(길들 순) 棄(버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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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사자성어)-가 ~나~다 마~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사생풍(見事生風) : 일거리를 보면 손바람이 난다는 말로, 일을 시원시원하게 빨리 처리함. 볼 견 일 사 날 생 바람 풍 犬 齧 枯 骨 견설고골(犬齧枯骨) : 개가 말라빠진 뼈를 핥음. 아무 맛도 없음. 개 견 물 설 마를 고 뼈 골 犬 羊 之 質 견양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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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제 궤자의혈(千丈之堤 潰自蟻穴) - 천 길 둑이 개미구멍에 무너진다, 작은 일을 주의해야 화를 면한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새에서 비롯되고(牆之壞也於隙/ 장지괴야어극), 칼이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빠진 날에서이다(劍之折必有齧/ 검지절필유설)." 齧은 깨물 설. 제방의 틈새를 막아 물난리를 대비한 백규에 대해 孟子(맹자)는 아래로 흐르는 물의 본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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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 哀江頭 / 杜甫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지 성안에 가득하니 欲往城南忘南北 욕왕성남망남북 城 남쪽으로 가고자 하나 남북(南北) 어디인지 모르겠네. 霓(무지개 예) 齧(물 설, 물다, 깨물다) 勒(굴레 륵) •남원(南苑) : 부용원(芙蓉苑)을 가르킨다. •소양전(昭陽殿) : 漢나라 미앙궁(未央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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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ソップ寓話 01~10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ップ寓話 07 水に映った影 (물에 비친 그림자) ジョンは 町へ出掛けで太い骨を見付けました。 「嬉しいな。家へ帰ってゆっくり齧る事にしよう。」 ジョンは骨を銜えてとっとことっとこ歩き出しました。いいお天気で小鳥も 楽しく歌っていました。 ジョン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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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운(大韓新韻)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궐) 闕蹶厥獗蕨亅 (녈, 렬) 篞涅烈列裂劣洌冽咧 (멸) 滅蔑幭 (벌) 罰伐閥筏垡 (별) 別瞥鱉鼈 (설) 設說雪卨舌薛楔洩屑渫泄褻齧 (얼) 孼蘖乻 (열) 熱列悅裂劣閱㤠咽涅說 (월) 月越鉞仴 (절) 節絶切折竊截浙癤㐉 (철) 鐵哲撤喆澈徹綴轍凸輟 (헐) 歇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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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춘화 '한국춘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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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군사를 가지고서도, 반드시 이긴다고 했다. 胡, 沈의 임금은 나이도 어리고 마음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陳나라 大夫 齧은 사내답기는 하지만 완고하다. 頓과 許 및 蔡나라는 楚나라의 정치를 원망하고 있다. 또 楚나라 令尹이 죽어서, 군대는 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