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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7월 26일 운행기록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십니다. 그 사이 우리 어르신, 강사님 가방에 복숭아 하나 넣어주십니다. 강사님이 너무 고맙다며 모두...마음이 따뜻했습니다. 14시 15분, 어르신 집에 가니 고추가 가득합니다. 고추농사가 풍년인가요. 최근 뉴스에서는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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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도난당했습니다ㅜㅜ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주쯤전에 자전거바구니에 에코백을 두고 두시간가량 잊어버리고있다가 찾으러가니 없어져버렸네요 경찰에 신고하니 현장에 씨씨티비도 없어서 어케찾겠냐고 난색을 표하네요. 다행인건 에코백에 있던 제 갤럭시버즈를 누군가 등록했고 삼성전자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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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이해하기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가니 욕심으로 범한실수 일평생에 원망된다 말년고독 가련신세 귀한한 몸 편안할까 병신남편 거느리며 자식까지 무덕일세 土多 흙더미에 묻힌새싹 꽃봉우리 망가지고 싹이묻힌 초목같이 기진맥진 하고있네 열매없는 꽃과같이 빈창고만 갖고있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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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8차문수야산결산(24년7월24일ㆍ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가방으로ᆢㅋ지리산간식으로 애용할 예정!!! 일찍 도착 ㆍ반바퀴돌고 내려왔다며 북동풍님 옷이 땀으로 다 젖었습니다!!!일단 얼음맥주로 몸을 식히고ᆢ 수달 지리산가야는데 우리 정상갈까??? 하니 아크몽님 일언지하 더버 죽겠는데 무슨 정상을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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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본1 - 본으로 가며 부르고뉴 와인 포도밭을 보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가방을 메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윽고 15시 16분에 본 Beaune 으로 가기 위해 디종 Dijon 행 기차에 오르니 산은 전혀 보이지 않고 프랑스의 특징인 끝없이 넓은 들판 이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북상하는 기차 선로 주변에는 밀밭 만 보일뿐 포도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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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4 - 히타카츠 미우다 해수욕장과 나기사노유 온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도 400m 산지라 농지가 적으니 인구 밀도가 낮은데.... 배에서 내려 hotel DAEMADO hitakatsu 에 가니 체크인은 오후 4시 라고 하기에 가방을 맡기고 나와 걸어서 이자카야 야에 (居酒屋 八重 YAE) 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러고는 40 여분을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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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인] 그녀가 눈을 뜰때 (1권) 40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걸 지영은 알고 있었다. 자신을 기디린 이 유를 묻자 지영은 힘없이 웃었다. 지영은 어깨에 여행용 가방을 둘러메고 있었다. “어디 가니?” “...여행이나 다녀오려고.” “갑자기 웬 여행이야?” 지영은 대답하지 않고 입구 옆에 있는 벤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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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가 그리워 다시 삼성산을 찾았고!!!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워서 파스를 찾아보는데... 항상, 가방에 파스가 항상 있었는데, 오늘은 파스도 없네요!!! 아쉽지만...들어와서, 발로 비볐더니... 역시, 시간이 가을로 향해가니, 잣도 씨알이 제법 굵었고... 몇 톨 안 되지만, 앞에 가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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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마카오 (스압주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하다가 놔두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밥먹고 옷입고 가방도 챙기고 나오니 8시였다. 10시 빙기인데, 9시엔 도착해야 되는데...가서 단기주차장에 차를두고 빠른 걸음으로 총총 가니, 9시10분에 게이트앞에 있게 되었다. 평일 저녁이라 사람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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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3일차] 동장님과의 만남, 기획단 회의, "사실 내가 진짜 하고싶은 건 여름방학 어르신과 함께 노는 것!"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러 가니, 아이들과 동장님은 이미 너무나 친해보였습니다. 특히 건이는 어제 저희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동장님도 와락 껴안으며 인사드렸습니다. 동장님께서도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