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포트홀 사고 : 타차량 포트홀 밟고 튀긴 빅 짱돌에의한 차사고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이면 제가 엄청 손해내요. 직원분도 시민이고 선생님도 비슷한 사고 나면 60% 보상 받나요? 그리고 우리가 중앙분리대, 가로수 처박으면 100%과실처리 하지 않나요 ? 100% 보상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역시나 안된다는 말만 합니다. 다음 동영상은...
-
가을 부두 /김경민 시창고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은 스산하다. 부두에 다다르기 전까지 도열하고 있던 나무들은 조금씩 제 옷들을 벗어던진다. 소금기에 절은 차가운 바람은 가로수 잎들을 물들이며 훑어내린다. 많은 사람들을 싣고 돌아오는, 가지런히 포개져 누워있는 원목들을 싣고 돌아오는...
-
장마 날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보신분 계실까요 ? 해뜨기전 운동길 나선다 사부작 사부작 걸으면서 하늘도 올려다보고 화려하게 꽃피웠던 벚나무도 보며 요즈음 가로수 에 극성인 송충이가 있나 살펴보기도 한다 칠월에 자연은 짙은 녹색으로 진화를 하고 벌래들 때문에 수난을 겪고...
-
후기 2-1. 2024년7월4일 [색깔있는 여행 신안 천사섬] 수국이 펼쳐놓은 파란빛 도초도 섬여행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첫째날은 신안 천사섬 중에 다섯번째로 큰 도초도의 아름답게 핀 수국 꽃길, 팽나무가 멋진 가로수를 이룬 환상의 정원, 영화 자산어보 촬영지로 유명해진 해안 비경을 여행합니다. 신안군은 우리나라에서 섬이 제일 많은 곳...
-
급 발 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전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변속기를 중립(N)으로 바꾼 다음 온 힘을 다해 브레이크를 밟고 가드레일, 가로수 등 멈출 수 있는 물체를 들이받으라고 한다. 다급한 상황에서 실행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 조간에서 발췌 이번 시청...
-
잘 자 외 1편 / 최형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 것도 같아요. 코스모스가 저를 활짝 펼치고도 흔들흔들 바람을 이겨내는 것처럼요. 너는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거나 가로수 사이로 휘적휘적 걸어가곤 했어요. 각설이 같다며 웃기도 했던, 시공을 훌쩍 뛰어넘어 먼 길로 가는 이의 뒷모습이 그럴 거라고...
-
두물머리 물레길을 트레킹하며 7월의 풍경에 매료되면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강물 따라 숲길을 걸어면서 두물경으로~~~~ 숲 속은 온통 야생화꽃들이 만발하고 쭉쭉 뻗은 메타스퀘이어나무들이 가로수로 힐링의 타임을 가지면서~~~ 두물경에서 오늘의 주인공들은 우정의 포토를 담고서~~~~ ㅎㅎㅎ 뭐니 뭐니 해고 식사시간...
-
감동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아주 잘 잡아 먹거든요. 그리고 더 큰 이유는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면 내리막길이 쭈욱~ 펼쳐진길이 있습니다. 가로수 나무그늘이 아주 시원한데 그 몇초를 만끽 하기 위해 항상 이길을 택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도착하게 되면 도서관 옆에 있는...
-
30점 소나무가로수형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수종 및 규격 : 소나무 30점 2. 수 량 :100 3. 품 질 : a (A급, B급, C급 으로 표시) 4. 재배 지역 : 정읍 5. 희망 가격 : 협의 6. 판매자 실명 : 유동산 7. 판매자 연락처 : ***-****-**** 8. 판매자 거주지역 : 정읍
-
오늘의 탄생화 7월 4일 '자목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목이며 내한력(耐寒力)이 강하며 수성(樹性)이 튼튼하고 이른 봄에 꽃을 볼 수 있으며 재배가 용이하여 정원수,공원수,가로수로 매우 적당하다. 1804년 유럽에 소개되었고, 북위 45˚ 내에까지 생육한다. 꽃봉오리는 ‘신이’라고 해서 2000년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