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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제초기/예초기 추천 부탁드려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 초보인데다 기계치여서 선배님들 조언과 정보 구해 봅니다. 매번 사람 사서 쓰는것이 번거로와서 가벼운 제초기를 구입하여 혼자 하여 볼까 하는데. 가볍고 성능 좋은 제초기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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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님'을 모시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가벼운 토크로 회전만 하는 기계는 회전수가 빨라도, 피스 못의 위치가 진동 등으로 , 철판을 뚫어내기전에 흔들려 미끌어지고, 회전하며 철판을 깍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열도나서 피스의 강도,경도가 무디어져서 들어가지 않는구나. 나무에 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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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남도 여행 - 지금, 온전히 나를 돌보는 시간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추천드리며 음악과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Prologue 2023. 11. 28 지난.. 11월의 낚시 여행을 다녀오고... 영상과 조행기의 영향인지... 엄청난 꾼님들이... 학산천을 다녀오고... 좋은 붕어를 만났다고 합니다.. 당부드렸듯이... 부디 쓰레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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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낚시여행 - 여름이 타다 남은 계절... 가을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추천드리며 음악과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필독) 이번 조행기는 협소한 장소와 수중전이라는 단점으로 다양한 사진이 없습니다 반복된 그리고 살짝 퀄리티 떨어지는 사진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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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하의 가벼운 예초기를 선택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1.5kg 이하는 가볍기는하지만 작업시 튀는 느낌이 강해서 벌초작업을 안정적으로 할수 없다. 또한 1.5kg 이하의 제품들은 충전식이 아닌, 휴대용 예초기가 대부분이라 벌초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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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용 예초기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쓰려고요 예초기 성능좋고 가벼운것 사고싶은데 어떤것이 좋은지요 성능과 기능도 좋으면 더좋겠지만 가볍고 쓰기편한것 써보시고 좋은것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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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남도 여행 - 우리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날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길 추천드리며 음악과 함께하면 더 좋습니다 Prologue 2022. 7. 4 빨갛게 익어가는.. 피자두나무 아래... 평상에 걸터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장마전선도 사라지고... 북상하던 태풍 "에어리"는... 일본으로 경로를 바꾸었습니다 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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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5구간66.82km-걷고걷다 보면 날머리는 나온다.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추천.. 우리는 있는줄도 모르고 중앙분리대를 훌쩍 뛰어넘었다는.. 도로를 넘어 이어지는 영월지맥... 트랙을 따라 진행 해야 하는데 앞서가시던 킹드래곤님 께서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시고 통증을 호소하는 소리가.. 깜짝 놀라 들여다 보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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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시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예초기 궁금증만 모아봤습니다! 202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초기를 추천합니다. 전선을 사용하지 않아 반경이 넓고, 손으로 밀거나 몸으로 밀면 잔디가 일정한 높이로 쉽게 깎이며 안전하고 관리하기도 훨씬 쉽죠. Q7. 직구하면 반값이던데, 예초기 직구해도 될까요? ▲ 디월트 DCM5713 571,340원 A. 예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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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2 지리산 둘레길 2구간(운봉-인월)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적 가벼운 저녁(?)까지는 좋았지만 집으로 들어와서 산삼주라는 거창한 라벨를 가진 담근술에 아침까지 속이 부디끼게 한건 사실이다. 6월 12일. 아침부터 바빴다. 앵두수확, 체리수확, 살구 수확,정구지 수확, 그리고 해충약 치기..... 다행인건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