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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도 편지입니다(4)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자화상(自畵像)을 떨쳐버릴 수야 없지만 다시 눈 떠 보면 황홀한 천국의 품 안에 안겨 있기에... 그래서 내 가슴판엔...천국은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행복의 나라이니까요. 길을 만드시는 주 (Way Maker) 가수 박기영 노래 https://yo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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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교수님이 쓰라 해서 쓰는 우리의 밤 / 황선영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무진 가수를 아는지 모르겠다. <과제곡>이라고 그가 대학 때 대충 만들었다는 노래인데 경쾌하고 가사가 되게 재밌다. 교수님이 과제를 많이 내 줘서 힘들다고 어리광을 부리는 내용이다. 나도 교수님이 밤의 분량을 늘이라고 하지 않았다면 이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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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불러주셔서-- 열세 번째 편지 "성 베드로성당에서"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을 수야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의 좁은 시야를 더 넓은 시야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하느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은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피에타를 찍은 사진 150장은 전부 시각을 달리했다). 사진 작가는 미켈란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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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Coeur Est Fou(첫사랑) - Dalida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을수야 있나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한동안 굳게 잊어버린 마음 철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이란다 (첫사랑이란다)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버리면 죽어도 못잊어 첫사랑에 울어버린 님아 찾을 수가 없고 다시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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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_R_240909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itle": "가수의 어느 날", "singer": "최헌", "uci_code": "uci:i500-1000000500593.100001219044-1", "album_name": "최헌 골든 베스트", "release_year": "1988.01.01", "track_code": "A100226332", "year": "1970~1980", "streamable": true,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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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강남엔 폭우, 강북은 말짱.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를 수야, 참으로 아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약간의 밧방울이 떨어지긴 햇어도 끝내 비다운 비는 내리지 않은 채 집네에 다다러 롯데마트에 들러 꼭 필요한 생필품 몇 가지를 사들고 귀가하였다. 안전하게 잘 다녀 올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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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그림퀴즈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존심쯤이야 애당초 버리기로 작정했다지만 희망마져 버릴 수야 없질 않습니까? 의지의 당신 오늘의 걸림돌이 내일의 디딤돌이...부디 고래꿈을 꾸소서 -이 채- 첫번째 문제 두글자 ㅇㅅ 두번째 문제 네글자 ㅍㄷㅆㅇ 세번째 문제 세글자 ㅇㅊㅇ(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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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교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고생을 하던 때 어떤 ‘댄스홀’에서 마침 흑인가수가 월급을 더 많이 주는 다른 데로 옮겨가고 자리가 비었는데 나에게...궁하기로서니 나의 예술가적 양심을 그렇게 쉽사리 팔아버릴 수야 있느냐 하는 생각이었지요. (‘안기영 김현순 연애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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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재중 오빠에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입덕했지만 20주년전에 입덕한게 너무다행이고 신의한수야🥰이번 입덕후 첫컴백이라 너무기대되고 설레💚진짜 이번 앨범 너무...일요일에 위버스콘에서 진짜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몰라!!내가수가 이사람입니다 전세계에 떠들고싶을정도였어!!어쩜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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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보고 있어!? 나야...나🌟💖#68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일본에서도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난 항상 응원하고있어🍀 앞으로 범수가 가수의 길을 걷고 더 큰 공연장에서 무대할 때 난 3층 맨 뒤에있는 마지막 빈자리를 채울 사람이 될 거야 별처럼 빛나는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