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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35~36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치 회 혼자 썰어 먹었다 ㅎㅎ ======= 동생32 밤늦게 먹은 수면제 기운 일찍 동생 만나기로 약속 40분 거리 자꾸 흐려지는 눈 부릅뜨고 기도하며 갔다 동생은 나주려고 봉지 봉지 밤 싸고 감 식초 됫병으로 한 병 담고 삶은 밤 칼로 까서 형부 것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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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판매생선 (생물파먹갈치(특대/대),생물7석파조기(140미),생물3단병어,전어(구이용),자연산활돌문어,소한마리세트,홍어회등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요~ 회,구이,조림,찜으로 드세요~ 병어의 크기는.... 한상자 씨알로 20미>30미>40미>3단>자랭이 병어 순입니다. (원산지: 국내산(목포)) ~자연산 활돌문어~ *택배비 포함* 2미 49,000원 4미 94,000원 (2미 1.8kg 내외) 싱싱한 자연산 활돌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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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의 백승만큼 사랑해요💯❤️ #5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들은 학교랑 가까워서 동기들이랑 종종 갑니다~ 요즘 가을 날씨여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강릉 1일차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이제서야 갔어요ㅋㅋ 첫날은 그냥 시장에서 맛있는거 사고 수산물 시장에서 회 사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바다 구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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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뻘낙지,활새우,돌미역,건중하,홍어(회,무침용),해신탕,꽃게,오징어,붕장어,활문어,활갯장어(샤브.회),달마새우살,민물장어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가을. 제철 숫꽃게의 달큰한 맛이 최고이고 활어상태에서 냉동하여 신선도 좋습니다. kg당 2.5~3마리 내외로 굵고 80~90% 정도로 실합니다. 이 시기에는 내장이 약해서 흐를수 있지만 신선도 좋으니 드시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꽃게 무침,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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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6 6반 반창회 2024년 10월 노들나루공원및 사육신역사공원 탐방 <결과>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념- 가을을 맞이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10월은 명실공히 단풍의 계절이다. 반창회는 단풍의 계절을 맞이하여 사육신역사공원에서 실시한다. 만남의 장소는 지하철 9호선 노들역 2번출구다. 11명의 교우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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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3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회 한 접시에 술한잔 마시는 재미에 세상에 부러울 것 없다는 남편에게 옆에 있어주니 고맙다고 할밖에... 친구야 앞서 말한 고사성어에 나옴직한 얘기는 사실과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게다 기억을 더듬었으니 이름이 서로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요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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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1월 제208회 구리한가족산악회 정기산행지(공주 계룡산)공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룡산으로 가을 단풍산행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이번 산행도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지난 산행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은 빠른 예약으로 이번 산행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가족산악회는 늘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눈높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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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산악회 2024년 10월 산행 결과 - 서울 둘레길 4코스(망우사색의 길)-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탁 트인 바다를 보는 호사도 누리고 바닷가에서의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T1 3층 7번 출입구에서 아침 10:00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ㅇ 글 : 유인걸 10. 산행사진 [ ↑ 모임 (양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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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법으로 이해하는 행복의 조건” -덕유 스님(조계사 도감)-불기2568년 10월 정기법회 봉행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회:총무부장 도운 민영환 ⊛,참석자:총동문회 회장 보명화 도영숙 외55여 명 참석 ⊛.집 전:신행부 수석차장 반야월 강승희 ■.법회 식순 개회사–삼귀의–우리말 반야심경–음성공양(마음고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사말(총동문회장 보명화 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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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누누에게 보내는 하루 편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 가을에 나오는, 내가 좋아하는 시즌 커피를 사들고 후다닥 달려나가서 집 가는 버스를 탔는데 그 안에서 작은 아기랑 한참 놀 수 있었던 따뜻한 가을날의 잊지 못할 기억을 여기에 남겨놓고 싶었어ㅎㅎ 나보다 아기가 먼저 내렸는데, 뒤돌아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