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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의 후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629토 '감자 캐기' '작물 심기' '피살이' '밤가이버' 비는 잠시 뿌리 듯 내린 가운데 오후 나절을 보냈습니다. 품종별로 심었던 감자를 수확했어요. 라니,더지,그외 친구들과 나눠야했기에 소박한 수확이었습니다. 작물 식재 후 초반및 필요시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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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찿사 상반기 결산보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0원 6.729.237 2월22일 오션불루님 시산제후원금 100.000원 6.829.237 은이랑님 시산제후원금 100.000원 6.929.237 가이버님 시산제후원금 100.000원 7.029.237 강원산님 시산제후원금 100.000원 7.129.237 2월23일 삼뱅이님 시산제후원금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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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가이버(김경배)님 모친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김경배의 모친 故 김달막(성도)님께서 소천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마음을 전하실 분은 농협 47712205332 김경배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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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일요일 좋은 아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향으로 찌뿌둥한 몸뚱아리지만 좋은 사람들과 보낸 시간이 좋은 기운으로 남아있는 아침이네요! ㅎㅎㅎ 아침식사는 준가이버 형님께서 준비해준 동태탕으로 얼큰하게 해장하고 성북골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쩌다가 황동버너 회원분들이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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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행보에 ‘재활용 패션’, 검소함 강조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 눈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용했다. 이지윤 기자 XX@XX 의견을 남겨주세요. 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BEST 김가이버2 2022-05-10 17:20:34 공식석상에서 단정하면서도 검소한 의상을 입은 것을 호화 옷값 논란을 피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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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_배우는 인생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바밤 바밤밤 빰빠바바바바밤빰…” 그 음악은 이 세상에 모든 지친 사람들을 응원하는 시그널이었다. 존경해 마지않는 가이버 선생님을 바라보는 나에게 엄마는 "텔레비전 안으로 들어가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렇게 두 눈에 불을 켜고 봤을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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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이버표 더블스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다시피 온 집 위아래 앞뒤 옆 화초들로 가득 채우고 사는 나로서는 솔깃할 수 밖에 그래서 늦은듯 했지만 살그머니 손을 내밀었어 그랬더니 오늘 턱하니 귀뚜라미 분변 더블스타가 내 손 가득 들려진거야. 특허번호도 있네 이가이버 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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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월29일(토)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 '용추계곡' 트레킹 좌석표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전 7 깃발봉사자 8 푸른창공 다빈 외산 9 10 11 12 삼순이 힐리리 예쓰윤 솔뫼 13 14 15 죽전 16 행복의날개 배낭 이가이버 17 18 19 20 대데레사 첫걸음 푸치 기러기 21 죽전 22 23 24 풀잎 록민 선수맘 나뭇잎 25 죽전 26 죽전 27 28 시크릿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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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6/22~23일(1박2일) 바다위의 비밀정원 고흥 쑥섬 & 절세비경의 완도 보물섬-금당도 트레킹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섬 금당도 여행 감사했습니다~~ 단체 사진중 ~~*흑진주님의 뒤집어 봐요*에~~ 오늘 넘 슬~~림요~~ 보기넘 조아요~이가이버님부부 붉은 노을님!! 이러시면 됩니당^~ㅎ 첫수국에 한컷~~ㅎ 그냥 포즈~~ㅎ 머 절대 안했습니다~~ㅋ 배낭님 과 외산님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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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토요일 좋은 아침...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트급의 콜맨 442호 빠나에 톱니바퀴 같은 불꽃이 퍼런 이빨을 드러내고 힘차게 타오르는 아침이었네요! ㅎㅎㅎ 어쩌다 준가이버 형님 덕에 좋은 빠나를 만났습니다! ㅎㅎㅎ 역시나 새것이 최고인가 보네요! ㅎㅎㅎ 허긴 요런 빠나들은 겉모습이야 어떻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