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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화 작업, 멸망의 지름길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에 도전하는 인본주의 악성 코드요, 그악의 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서지대는 물론 세계사에서도 종교적이든 정치적이든 개인적이든 그 탐욕과 탐심의 우상화는 하나님의 통치, 그 멸망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성서의 교훈을 각골명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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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여의후 如意吼(3권) 28. 太極如意簫는 最後의 神秘를 풀고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과 백리정천을 위하는 각비대사의 충심어린 문귀로 일관되어 있었다. "대사, 소생 백리정천, 대사님의 옥언(玉言)을 각골명심하여 봉행하겠습니다." 저미한 음성이 낮게 깔리는 가운데 이미 열반한 각비대사의 유해 앞에서 백리정천은 경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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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 관악산 계곡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잔허다며 팽 돌아서더니 은가락지를 받아 낀 다음엔 생가시아비 묶듯하던 짓이 몽땅 사라졌넹! 각골명심한 마음가짐으로 이젠 해로동혈하는 그날까지 행복하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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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 36-1]필이 꽂히는 '좌우명 인장印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다. 그러니, 어찌 역사 앞에 한 치의 거짓이 통할 것같은가. 어림 반푼어치도 없음을, 저 사이비 정치인(僞政者)들은 각골명심할진저! 이밖에 돋보이는 몇 개의 인장은 사진으로 보면, 정 교수의 친절한 ‘쏙쏙 뜻풀이’가 있으니 감상하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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繾綣情长 (견권정장)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相思總在離襟後 (상사총재이금후) xiāngsī zǒngzài líjīn hòu 그리움은 늘 이별 뒤에 찾아오고 刻骨銘心恨永留 (각골명심한영유) kègǔ míngxīn hèn yǒngliú 내 가슴 멎어선 강가 조약돌처럼 멍울 맺히네 甲辰夏末 * 押韻(압운) : 流 遊 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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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여비조지영(石銘如飛鳥之影)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銘肌鏤骨), 잊지 않기 위하여 허리띠에 써 놓고 마음에 깊이 새겨 둠을 서신명폐(書紳銘肺), 마음속 깊이 새겨 둠을 각골명심(刻骨銘心),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하며 후세에 전한다는 말을 늑비각명(勒碑刻銘) 등에 쓰인다. ▶️ 如(같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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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을도 망종치성 태을도인 도훈 : 팔봉의 맹세를 반드시 지키자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자신을 바치겠다고 천지부모님께 누차 맹세해왔기 때문에, 그 맹세가 깨트려지지 않고 끝까지 지켜질 수 있도록 각골명심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각자만의 맹세가 아니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맹세가 모여서 팔봉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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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의 백한 번째 망치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300) === 독서백편 의자현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글이라도 백번 읽으면 자연히 의미가 통해진다는 말입니다. 각골명심 뼈에 사무치게 철저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에 굼뜨고 느린 것입니다. 머릿속에 천지부모님 말씀을 한 번 새기고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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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색만 보고 아름답다 찬탄하지 말지라. 임가삼교 (2)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현들의 글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서문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 무릇 무예에 마음을 쏟는 자는, 무예보다 먼저 이를 각골명심할지어다. 뒤를 이어 조영의 눈에 익숙한 시 “연연세세”가 적혀 있었다. 조영은 시문을 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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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사자성어)-가 ~나~다 마~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뼈 속까지 사무쳐 결코 잊혀지지 아니함 = 白骨難忘(백골난망) 새길 각 뼈 골 어려울 난 잊을 망 刻 骨 銘 心 각골명심(刻骨銘心) :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겨 결코 잊어버리지 않음 새길 각 뼈 골 새길 명 마음 심 角 者 無 齒 각자무치(角者無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