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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전문의가 말하는 의학상식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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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삶♤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cm의 간암이 폐로도 전이 돼 1997 년에 두 차례나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88세 임에도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건강 비법은 그냥 즐겁게 사는 겁니다 집사람과 저는 선문답처럼 "감행조”란 말을 주고 받습니다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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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한 마디 할까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이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암세포의 유전자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제까지 듣던 항암제가 오늘 안 듣는 이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 속에서 암이 생깁니다. 수십 조나 되는 세포 들이 한 두 달 주기로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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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모음/ 여호수아: 자매님이 직접 대적기도를 하셔야 하는 거예요~!(7월15일2024 part-2)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잖아요~~~~~ 수술해야겠다는 상황이 오면, 당장끌고 갈수는 없으니, 큰 소리로 하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랑하는 00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악한영있으면 다 놓고가! 여기 하나님 딸이 왔으니 다 놓고 갈 지어닷!” 미친척하고 큰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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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 식사, 식단 식이요법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러 수술, 방사선, 항암제 치료등 투병과정에서 수반되는 부작용 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리 인체가 정상적인 생리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을5대 영양소라고 합니다. (1)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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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지몽(盧生之夢)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간암이라고 하는데 집에 한번 들러 엄마를 보고 가거라!” 라는 말을 하니, “아버지, 저는 대기업회사를 책임지는 중요한 몸이라 함부로 집에 갈 수는 없습니다.” 하고 매몰차게 거절을 하였다. 재벌 집에 소문이 나면 재벌 집 격식이 떨어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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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중년남성의 아픔...허리/폐/전립선암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현대인들에게 허리건강은 가장 큰 취약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나 사무직 노동자들은 운동량이 줄어들어 허리근육이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고 디스크 등 척추질환에도 쉽게 노출되게 된다.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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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15 좋은글 모음집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시간이다. ‘죽음은 태어남을 뒤쫓고 태어남은 죽음을 뒤쫓아 그것은 끝이 없다’고 그들의 경전 『티베트 사자의 서』는 말하고 있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듯이 죽은 자는 무엇으로든 반드시 세상에 다시 온다는 믿음으로 모든 욕망과 집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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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물 위를 걸으심 마 / 14:22-36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의 시간으로 말하면 새벽 세시부터 여섯 시까지 동트기 전 가장 캄캄한 그 밤에 주님이 그들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가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두 손 들고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간절히 부르짖을 때 그 절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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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꽃이 피었네요~~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옆지기는 전주서 휴가 일정 마치고 병원 진료 마치는 시간 맞춰 광주로 넘어와 같이 집으로 들어왔네요~~^^ 17일에 간암 수술 하고 2주 정도 있다 퇴원 한다는디 고추에 약 처야 흔다고 내려 옴시롱 차 안에서 걱정을 해쌓네요 시상에 에효... 지금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