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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자령 13의2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회장 외2 3편에계속 산씀바귀 복장나무 모시대 노루오줌 모시다 근생엽 청괴불나무 잔대 분취 산앵도나무 철쭉과 진달래 바디나물 다릅나무 개갈퀴 산씀바귀 송이풀 광릉갈퀴 당분취 개시호 꿀풀 참조팝나무 물레나물 참당귀 초롱꽃 큰애기나리 참조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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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곰배령의 야생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릉갈퀴 참좁쌀풀 참당귀 참당귀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다. 잎의 모양이 좀 불규칙해서 자유롭게 보인다. 거치(잎가의 톱니)도 깊게 혹은 얕게 자유롭다. 초록색으로 신선한 감을 느끼게 한다. 잎이 얇고 탐스러워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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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아카데미 87회차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숲을 알면 내삶이 달라진다' 식물들은 뜨거운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소리없이 바쁘게 살아가지만 반대로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그늘진 숲에서 쉬어가고자 합니다. 까치수영, 자귀나무, 물레나물, 하늘말나리 활량나물, 갈퀴나물, 싸리나무, 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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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와 암먹부전나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지나 강둑 등지에 서식한다. 수컷은 초지를 낮게 활발히 날아다니며, 물가에서 물을 먹는 일이 많다. 무, 냉이, 개망초, 갈퀴나물, 싸리 등의 꽃에서 흡밀하며, 날개의 편 길이는 20~30mm로 수컷은 날개 윗면이 파란색이며, 바깥 가장자리에 검은색 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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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느다란 갈퀴손이 되어 오므라져 있고, 펴지지를 않는다. “야, 너 이리 가까이 와라.” 그런데 귀여운 놈은 자라처럼 어께를 움츠리고 목을 한껏 가슴팍에 밀어 넣고, 눈동자만 위로 치켜뜨고, 사진처럼 멈추어 있다. 그놈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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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곰배령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 내 차례를 기다리며 비 내리는 곰배령 넓은 꽃밭에서 하늘나라 꽃들을 찾아본다 당귀가 꽃대를 올리고 있다 설악 대청봉에서 중청가는길과 금대봉에 군락지가 있는 범꼬리가 피고 있다 범꼬리 광릉갈퀴나물 터리풀은 흔하게 보인다 꿀풀 기린초 은꿩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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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대자연에서 본 야생화(5)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거친환경에서 사는 식물들은 몸집을 작게해서 살아갑니다. 우리 인류도 만찬가지로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다른것과 같습니다. 참고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것 입니다. 원추리, 골담초, 고삼 갈퀴나물, 천상의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