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김해 봉하마을, 봉화산, 노무현대통령 묘역 여름 나들이 <봉화산 마애여래좌상, 봉화산 정토원, 사자바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나는 점심도 들지 못한 상태라 시장기가 크게 폭발하여 감자튀김을 거의 1/5이나 폭풍 섭취했는데, 거기에 믹스커피까지...돈을 내고 가져가야 된다. ♠ 봉화산 마무리 ▲ 사자바위에 닦여진 자암봉수대(子庵烽燧臺) 정토원에서 제공한 간식거리...
-
[업데이트] 동화세상 동문 도서목록입니다. (2024년 6월 30일까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온 감자><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슈퍼땅콩 대 붕어빵><아린> <그냥, 은미> 청소년소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어른 냄새>외 우은경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영어짱과 앵무새><공룡이 유치원에?> 최은영 <엄마가 된다는 것><영어가 뭐길래...
-
외동읍 운반 농구 ‘속새이’ 에 얽힌 사연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 감자와 고구마 등속의 농산물(農産物)을 담아 날랐고, 치도부역(治道賦役)을 할 때는 자갈을 채취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었다. ‘싸리속새이’는 말 그대로 ‘싸릿대’를 엮어 만드는데, ‘싸릿대’와 ‘싸릿대’의 사이가 너무 듬성듬성하여 곡식...
-
Colca Canyon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서 바위에 묻는다. 옛날부터 이 고장 여자들은 이 액체를 손톱과 입술을 빨갛게 치장하는데 썼다고 한다. 옛날 우리나라 여자들이 봉숭아 잎을 쓰든 것과 비슷한 얘기다. 그러나 벌레의 피를 사용하다니 좀 잔인하게 들린다. 조금 후에 길가에 수로가...
-
# 강원의 노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작품 강원의 노래 磨石 서정희 빛바랜 사진속에 추억으로 남아서 향수의 박제가 된 강냉이 감자바위 꿈나래 펼쳐주고픈 자식 사랑 임이여 구리빛 모습으로 밭고랑에 앉은 채 흘린 눈물 땀방울 세월이 닦아주네 슬며시 묻힌 서러움 돋아나는 새살들...
-
8월21일(수) 우리나라 3대계곡트레킹코스~~왕피천 【188차 정기산행~작성중】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05 ☎.감자(대장) ***-****-**** ☏.이창수사장님(미리내관광) ***-****-**** ☎.청림(대장) ***-****-**** ※차기 산행지 : 24년 9월 일(수) 비진도(통영) ▣출발시간 및 탑승지별 명단(존칭생략)▣ NO 차량경유지 출발시간 탑승자명단 인원 1 호계홈...
-
색동 6월 트레킹(6.22, 토) 사진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 감자, 찐 달걀, 요즘 유행이라는 새로운 작은 복숭아, 양갱, 물건너 온 과자, 초콜릿, 캔디 등등.. 잠깐 쉰 자리, 골목길 계단 풍경이 너무 예뻐서 기념 사진을 남겼어요.. 세상에나.. 홍제천으로 다시 나가는 입구에서 목사님 친구 목사님을...
-
김돈구 선생님 추억 쌓기 여행 이야기 원고 정리했습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 감자 향이 번지면서 고향의 풀 내음과 함께 고향산천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래서 음식은 추억이라 했나 보다. 어머니와 제수씨와 누이들도 맛이 있는지 후후 불어가며 먹기에 여념이없다. 오후 일정으로 천연 암벽 요새지, 권금성으로 가기 위해...
-
부엽토위를 걷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바위많은 다락골엔 애초에 구렁이도 독사도 빈 집에 터줏대감으로 살고 있던 터 새벽에만 맨발걷기를 하고 우기가 오면서는 격일정도로 한다 나도 뱀이 무섭다 천천히 이동하면 지레 지들이 몸을 숨겨 꼬리만 들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인간보다...
-
백두대간 십수년전 목청지 수색산행.52 (하산시 자락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장 놀이시설이 좋고. 1 0시경 정자서 술드시는 선배님들 감자 두사라 얻어먹어 차가버섯물 나눔하고. 십수년전 참나무 목청...중, 능선을 3개넘어서 끝내 찾앗고. 이곳입니다 큰 바위 몇해전에도 찍어서 올린적이. 아름드리 참나무 괭이로 치는데 텅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