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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5편~~루고 성벽투어 ('24년 5윌 30~6월 12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 이 카페는 선 음료 후 화장실이라 카스 레몬을 마시다 ■ 서서히 피로 누적으로 힘들기 시작하다 꽃을 보아도 별로 감홍이~~ ■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 부러워 누가~~ 열정적인 미모의 ㅇㅇ님 ■ 리브 혼자 앞서 가며 ㅇㅇ님한테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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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도_#0930 (마 1:1-25)_210707/정리-황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신 하나님께서 선포되어진 말씀이 마치 풍성한 물과 같이 선지자라는 주의 종들을 통하여 도도히 흘러나오는 듯한 시각적인 감홍에 젖어들게 한다.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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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농원 사과 잘 크고 있습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년차 아오리 6년차 아오리 6년차 아리수 6년차 아리수 올해 심은 감홍 올해 심은 시나노골드 올해 심은 시나노골드 사과가 잘 크고 있습니다. 몇 년간 동해와 부란병으로 식재 6년차 아오리와 아리수 사과나무는 많이 죽었습니다만 살아남은 나무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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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낍니다 파릇한 풀들과 색색의 꽃들이 저마다의 노래를 부르며 바람에 춤을 춥니다 바라보는 마음속으로부터 나도 모를 감홍은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서며 낮게 속삭입니다 더 이상의 아픔은 갖지 말자고 작은 것으로 만족하는 소중한 삶을 살자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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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골드 봉지씌우기 및 부란병 치료 1박2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락스 수액 주입 나무 내부 전체 염소 소독 살균 중 예초기에 껍질이 10cm 정도 전체 날라감 즉시 은박으로 감은지 8일째 이상 없음 감홍 모두 사비 낌 그래도 봉지씌움 엔부 홍로 부사 순 봉지 씌우기 이곳도 지난해 정상과 0 그래서 씌움 농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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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을 보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밀밭이 있는지도 모른 체 그 길을 지나다녔습니다 물구리 빵 카페 가는 초입에 파릇파릇 익어가는 밀밭을 보며, 느끼는 감홍은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파릇파릇 녹색으로 물든 그곳을 눈으로 가슴으로 헤엄칩니다 사진도 찍고 셀카도 찍으며 잠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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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분 중에 제일냉동 사장님 부부가 있습니다. 오년전 부터 일주일에 한두번 꼭 선물을 해주십니다. 그 분들 땜에 최고의 감홍사과 딸기 고구마 맛을 알게 되었고 술도 선물로 막 보내 주시고 우리딸래미 한테는 수십만원도 넘는 옷까지 선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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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사과원 관리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지가 늦을수록 꽃눈 분화 더뎌져 다음해 꽃눈 불량 → 도장지라도 자르지 말고 유인하거나 찢어야 반발생장이 억제됨 → 감홍 등 고두가 심한 품종이나 대과품종은 칼슘 엽면살포 ∙ 과실 표피에 칼슘이 직접 묻도록 살포 → 잦은 영양제 살포는 새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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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문경시산악회’와 함께, 존재의 이유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과연 내가 저 철길을 달리게 될 고속철도 KTX를 살아생전 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왼쪽 길 아래로 들어선 감홍사과 판매점을 지나치면서 오래전에 그 집 주인과 빚은 작은 갈등도 떠올려봤고, 그 맞은편 오른쪽 길 건너 사과과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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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2(수)오공걸음질-개화산둘레길&방화맨발걷기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공 등 7명이 싱그러운 5윌이 지나가는 끝자락을 개화산에서 맞았다. 항상 여름철때마다 청농이 정성서럽게 만들어 가져오는 감홍씨 쥬스 맛을 맛보면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 개화산도 어느덧 연초록이 한창으로 여름맞을 준비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