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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순방 떠난 대통령 부부, 특검 받을 결심하고 돌아오라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치지 말고, 돌아오면 더이상 초법적 억지 거부권 행사할 생각 말고 겸허하게 특검을 수용하길 바랍니다. 대통령 부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밀폐된 공간의 유증기’ 수준임을 명심해야 할 겁니다. 2024년 9월 19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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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역대 최악의 정권, 최악의 총리로 기록될 것이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리가 어떤 이유에서 ‘순한맛 한덕수’에서 ‘매운맛 한덕수’로 바뀌었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하나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역대 최악의 정권의 최악의 총리’로 기록될 것입니다. 2024년 9월 1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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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윤석열 정권은 ‘범죄자’보다 ‘범죄신고자’ 잡는 게 더 급한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정권이 심판 받는 그 날이 오면 류 위원장도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류희림 체제’에 충성하면서 지시하는 족족 감사에 앞장섰던 자들, ‘깡패정권’의 수사에 앞장선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024년 9월 10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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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윤 대통령은 북한 오물풍선 도발을 쳐다보고만 있을 건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하는 근거를 담은 <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 >을 발의했으니, 이를 참고해 정부는 ‘전쟁놀음’ 망상에서 깨어나 대북 전단 살포부터 서둘러 막길 바랍니다. 2024년 9월 10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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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국민 뜻에 반하는 인사 참사,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명된 자들의 우물에서 억지로 끌어다 쓰는 겁니다. 최근 들어 도를 더해가는 윤석열 정권의 인사 참사는,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겁니다. 국정을 운영할 능력이 없으면, 일찌감치 내려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4년 9월 6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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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국민의힘의 언론자유는 공영방송 장악과 민영방송 탄압인가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던 국민의힘의 미디어특위는, <JTBC>에 관한 다른 논평에서는 오대영 앵커의 개인사를 들먹이며 ‘조폭’같은 폭언마저 일삼았습니다.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여당인데 가족은 건드리지 맙시다. 2024년 9월 6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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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목) 대전역 대국민 선전전> 확성기 / 강미정-검사는 특수계급인가? , 박미정-20억 현금 뭉치 자료는 ? / 외 황현필 등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은정 의원과 강미정 대변인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피해서 대전역 서광장을 통과할 수 없었지요 ^^ 오늘은 강미정대변인...청문회 관련 📣 라서, 판넬은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체계도' 로 전시했습니다. 강미정 대변인 박은정의원 박은정의원 판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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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검찰총장 후보자의 ‘사생활’이, 왜 다른 사람에겐 ‘범죄’인가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모습에서는, 과거 윤석열 후보자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혹시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부디 대통령 윤석열의 검찰총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 되길 바랍니다. 2024년 9월 4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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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군인들이 쉬지 못하는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이 무슨 소용인가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임시공휴일 지정의 목적이 다른 데에 있는 거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됩니다. 윤석열 정권의 주요 인사들이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설마, 그런 건 아니겠죠? 2024년 9월 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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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윤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 않으니, 대통령으로서 존중받을 자격도 없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한 선장, 자신과 가족의 안위 외에는 관심이 없는 윤 대통령 퇴진과 탄핵을 위해 더 선명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데에 조국혁신당이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습니다. 2024년 9월 2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