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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한동훈, 무모한 도박인가 담대한 도전인가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으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패배, 총선 참패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판단 기능이 작동 불능 상태였다. 총선 참패 후 민심과 권력 지형의 변화를 정확히 읽었다면 전당대회도 이렇게 대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윤 대통령이 “총선 패배는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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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토) 박정희 광장 대한문. 윤석열은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국민의 힘은 더불어민주당 2중대 위장 보수 5.18 정당이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시간 대) 1. 맑음 2. 기온 : 영상 31- 33도 3. 음력 06월 08일 4. 일출 05:21 5. 일몰 19:54 <투쟁 구호> ● 불법 부정선거 4.10 총선 전면무효 ● 불법 부정선거 범죄 조직 선관위 해체하자 ● 강탈 당한 주권을 찾아오자 ● 빼앗긴 주권을 찾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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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록] 서남권 당원 간담회_2024. 5. 30(목).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정의당도 만났고 녹색도 같이 이렇게 했잖아요. 지역활동 같이 하는 분들이 느낀 게 뭐냐면, 의정 경험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녹색당에도 물론 원내진입이 최우선의 목적은 아니지만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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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검푸른 우국의 바다에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가 마감되고 국민의 힘 상황실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와 장동혁, 조정훈 같은 의원들이 개표 실황을 보려고 모여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체력이 다 소진되어 거의 탈진상태에 이르렀음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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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3(목) 오후 2시 시국 대토론회, 2024. 5. 25(토) 2시 4ㆍ10 총선 무효 선관위 해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시간 대) 1. 구름 많음/ 맑음 2. 기온 : 영상 26도 - 27도 3. 음력 04월 18일 4. 일출 05:16 5. 일몰 19:43 <투쟁 구호> ● 4.10 총선 전면무효 ● 부정선거 범죄 조직 선관위 해체하자 ● 강탈 당한 주권을 찾아오자 ● 빼앗긴 주권을 찾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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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목) 11:00 제63주년 5.16혁명 기념, 5.18(토) 2시 박정희광장 대한문, 5.23(목) 2시 시국대토론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시간 대) 1. 구름 많음/ 맑음 2. 기온 : 영상 24도 - 26도 3. 음력 04월 11일 4. 일출 05:20 5. 일몰 19:37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 선관위 해체하라 부정선거 4.10 총선 전면무효 선관위 해체. 국민의 주권을 되찾아 자유 대한민국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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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족집게 ‘엄문어’의 총선 예측은 왜 빗나갔을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선 여당이 완패할 거라 예측해 족집게란 뜻의 별명을 얻었지만, 22대 총선에선 국민의힘이 과반을 달성한다고 전망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민주당 200석 전망이 나오던 3월 말에도 그가 국힘의 승리를 고집한 이유는 대략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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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국민의힘 3연속 패배의 원인과 진단-국힘은‘악하고 무능한 조폭’,민주당은‘악하지만 유능한 양아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참패 이후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일성으로 통합을 얘기한 것과 같다. 인요한 위원장도 혁신할 때라고 얘기했어야 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도 지금은 혁신과 변화의 시간이라고 말했어야 했다. 거듭된 참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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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참사’, 최소한 국정조사 감이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청장 보궐선거(2023년 10월 11일) 참패,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결정(2023년 11월 20일) 참패, 제22대 총선(2024년 4월 10일) 참패가 그것입니다. 이 세 가지 참패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3대 참패를 관통하는 열쇳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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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용산 대통령’ 傲慢 심판 다음 과녁은 ‘여의도 대통령’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투표했다. 그 가운데 10% 가까이가 이번에 ‘이재명당’을 찍었다고 한다. 중도층·부동층 유권자였을 것이다. 이재명의 사람 됨됨이가 갑자기 미덥게 보였을 리 없다. ‘윤석열이 미워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