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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강아지와 같이 여긴다.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아서 비어 있으나 힘이 끝이 없고 움직일 수록 힘이 더욱 커진다. 말이 많으면 이치에 곤궁하게 되니 가만히 있는 것만 못하다. 老子 제6장 - 도는 만물의 어머니이다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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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의 주인인지 깨달으세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움, 시기, 질투, 교만, 탐심, 악한 말, 거짓 등등등 이러한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면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옆집 아주머니 밥그릇에 우리가 오물을 버린다면 당장 그 아주머니에게 욕을 한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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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文,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기 북 정권은 세계 최대 김씨 묘 건축 북에 가 '발전' 찬양한 文 탈북민에게 그 궤변 해보라 1933년 소련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대량 아사 '홀로도모르' 당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놓여있고 행인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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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나지얌 💌🤍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기때부터 너를 알고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다녀야겠다고 맘먹고 공카 가입한 날이 저때이기 때문에 그 날을 기점으로 입덕 기념일을 세고 있는건데 사실상 그 이상으로 널 좋아하긴 했어. 이렇게까지 오래, 깊게 좋아할지도 몰랐지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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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한 채 / 김명인 (41)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눈 아래 골짜기에 들어 길을 잃겠네 저 비탈 바다 온통 단풍에 불붙을 때 너와집 썩은 나무껍질에도 배어든 연기가 매워서 집이 없는 사람 거기서도 눈물 잣겠네 쪽문을 열면 더욱 쓸쓸해진 개옻 그늘과 문득 죽음과 , 둘풀처럼 버팅길 남은 가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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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과 시조문학 - 김동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시기 개딲이 오승철 나랏말미 1988.3 진눈깨비 고정국 서울 1990.4 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 고성기 푸른숲 1992.12 마라도 등대 문태길 자유지성사 1993.3 풀잎만한 이유 오영호 동학사 1993.12 부재증명 김영흥 동학사 1994.12 겨울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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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야기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시기입니다 광덕산골에 눈이 오네요 건강하세요 " 돌아~2.6 흥겨운 노래 설까치 있는 세상이 좋습니다 어디로 가라는 손짓도 없습니다만 저마다 맞이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나를 열심히 찾습니다 하기야 한여름 밤의 하루살이 꿈입니다 거추장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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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4호 / 2024 원성천 물길축제 시화전 원고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들강아지 꽃망울 터트리고 조약돌 사이 흐르는 시냇물 물장구치며 놀던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동구 밖 당산나무 동산에 철없이 뛰어놀던 아이들의 홍조 띤 얼굴 어루만지고 시 새워 자지러질 듯 울어대는 매미 소리 귓전 가득 들려오는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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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의 중심주제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시기는 3차 포로귀환 후 성전과 성벽이 다 재건된 후 느혜미야가 다시 페르시아로 돌아간 후 이스라엘은 다시 신앙이 헤이해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포로 귀환 후 성전과 성벽이 다 재건이 되었고, 느혜미야를 통한 신앙의 부흥이 있었지만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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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내용 없음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뜨는게더좋닥고 네 스물 다섯쨜 파이팅!! 상연 님 표정이 너무 웃기네 더보이즈 상연에게 때를 배출하는 남자 현재 호감 아 웃기다 반응 대박 시니컬해 멌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이 분들 더보이즈 등긁개 에릭 냅두고 고생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