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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손흥민 직관에 잼버리 예산 안썼다? 매년 郡費로 외유성 출장 다녀왔다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된 강아지들에게 외국에서 온 손님들을 맡겼으니 개 망신이요, 집안 망신이고 나라망신이 따로 없다. 이들을 능지처참하거나 법의 심판을 받으며 반항하다가 죽으면 부관참시라도 해야 하겠다. 답글작성 42 0 리산 2023.08.10 16:55:54 잘났다,,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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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1700권 방 시작해요!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32.강아지가 되어라, 얍!(28쪽, 안녕 마음아) 1620 7월12일(화) 1733.아주 특별한 목욕탕(28쪽,안녕 마음아) 1621 1734.랑랑아, 따라가지마(28쪽, 안녕 마음아) 1622 1735.잠자지마, 플람(28쪽, 안녕 마음아) 1623 7월13일(수) 1736.쿵쾅 마을의 삼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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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 6월 9일 까지의 일기 백업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되는지 몰랏서 아.. 폭약 ㅔ조 해야 대는데 재료가 필요한 것인가.. 재료 뭐더라 하다가 시간 다 갔는데 알아보고 해보자는 생각으로 찾아봣는데 그냥 제조하면 되네.. 몰럿다.. 이거만 햇으면 꺠는건데.. 그래서 다시 하다가 그 다음 꿈에서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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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글 --- 마른 꽃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이나 되는지 감당할 수 없이 퍼지지 않으면 끌리는 것도 주책스럽다 못해 을씨년스러워 보일 터였다. 중요한 손님도 아니면서 남들이 한 번 볼 거 두 번 볼 요란한 옷을 입고 있다는 게 얼마나 못할 노릇인지, 벌을 서듯이 시시각각 의식하느라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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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목민의 목회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이고 나이가 당신들보다 많으니 기부스를 풀고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귀를 기울이십시오”라고 하였더니 그 다음부터 굉장히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받고 나갈 때는 얼굴이 굉장히 좋아져 나갑니다. 명분주의나 권위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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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사랑으로 추종하는 예수님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셨고, 빵을 적셔 주면서까지 다시 당신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힌트를 주고 기회를 주셨음...우리는 과연 주님께서 원하시는 정답의 길을 살고 있을까요? 정답을 가르쳐줘도 세상의 기준을 따르면서 오답의 길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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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리 식히러 떠나 볼까요?- 우전 수향마을-우전의 아침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빵인지 떡인지...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것이 무척이나 먹음직스럽습니다. 온갖 과일들을 파는 과일가게와 -중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동남아에서나 먹어보던 열대과일을 거의 먹어볼수가 있네요^^ 과일즙인지 과일주인지 호기심 이는 마실 거리를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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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강 열왕기하 2부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만큼 되는지 저쪽 병사 주무기가 뭔지. 지형 지물 이런 것을 다 살펴 봐가지고 전쟁을 출발해야 될 텐데, 이 여호람이 좀 무대 무대뽀야. 무대뽀로 그냥 숫자만 3개국 연합했으니까 까짓것 모압쯤이야 하면서 사전이 어떤 정밀조사도 안하고 그냥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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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하는 힘, 20년 동안 201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기 “강아지 키울래?” “예!” 동그라미 쳤다. “날마다 밥도 주고 똥도 치우고 해야 될 텐데. 누가 할까?” 손드는 아이가 없다. “이거 쓴 사람이 할 거지?” 혼자서는 말고, 누가 하면 같이 하겠다 한다. 그럼 세모. 3. 닭 키우기 “닭 먹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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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봉사2 201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나 되는지 알게된건 얼마 안됐어요. 인천 사람들이 나쁜가-_-ㅋ 그리고 3개월 전에 부천으로 이사왔고, 정작 부천으로 와서야 이곳에 와보게 되었네요. 다른 곳도 봉사활동은 가봤는데 혼자가기는 민망심심해서 항상 친구들 데리고 갔었죠 ㅎ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