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태평로] 의료계 집단행동 세계 최장으로 가나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의원들은 지들이 여당 인줄 안다 답글1 4 5 Harry Lee 2024.09.05 02:27:31 꼬라지 하고는 이렇게 발광을 하여 지난 30년간 의사 정원을 동결 내지는 감축 할 수 있었다. 이거 백지화 되면 10년후 의사 연봉은 10억원이 넘어간다, 답글1 4 16 요그르트...
-
2024-0518 병의원순례후 518의 꽃을 추모하며 등산 및 3만보걷기 제1화 개화산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한강합수점인근~염창둘레길 양화교인근~#염창역 얼마나 : 오록스지도 : 15.7km 만보기 : 약3만보 약21km 약6시간(휴식시간...연재하여 보려고 합니다 제1화 : #개화산 집~가라뫼 미르피부과 비뇨기과~신세계안과~행신초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강서...
-
[朝鮮칼럼] 의대 증원 최종 숫자, 반드시 고려할 과제가 있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분야에서 만연한 실손 진료를 많이 취급한 개원의들의 소득이 그만큼 빠르게 늘어났고, 이것이 의사들을 피안성 개원으로 쏠리게 만들었으며 그 결과가 필수 의료에서의 의사 부족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으로...
-
[사설] 대통령실 “2000명에 매몰 안 될 것”, 이를 대화 출발점으로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강 대치가 이어지면 국민과 환자들의 두려움과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의대 교수들은 1일부터 전공의들의 업무 공백 장기화로 한계에 부딪혔다며 근무시간을 축소했다. 특히 의료 공백 장기화로 이미 기능을 축소한 대형 병원 응급실마저 타격을...
-
교수들 “정부 안 변해” 만남 취소 요구… 한동훈 “날 믿어달라” 설득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상현 의원은 전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의료 대란에 국민은 지쳐가고 있다”며 여당 지도부의 중재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왔다. 의대 교수 일각에서도 대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왔다. 19개 의대 교수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의대교수 비대위를...
-
“필수의료 붕괴 막기 위해 의사 증원은 필수조건 2000명 증원은 최소 규모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일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5학년도부터 5년 동안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 늘려 연간 총 5058명을 선발하겠다는 방안이다.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는 의료인력 확충...
-
지혜를 얻는 비법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강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물에 들어간 다음, 젊은이의 머리를 붙잡아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젊은이는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려고 했지만, 소크라테스는 있는 힘껏 그의 머리를 붙잡고 나오지 못하게 했다. 마침내 죽을 힘을 다해 몸부림치던...
-
윤미향, 이번엔 베트남전 “학살 진상 규명법 촉구”… 참전 단체들 “우릴 모욕”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강 2024.02.02 06:08:40 정신 질환이 있나보네 다 사죄하고 올바로 가고 있는데 무슨 뜸금없이 헛소릴하냐고 처먹은 돈이나 다 내고 정계에 발도 디디지 말라고.. 답글작성 5 0 별 꼬라지 2024.02.02 06:08:05 도둑년이 별짓을 다한다 빨찌산 진상규명...
-
1월 20일(토) 오늘은 24절기상 '대한(大寒)'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의원은 “김일성은 한국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고, 김정 일은 수 많은 테러로 대한민국을 공격했다”며 “김일성, 김정일이 평화를 위해서 노력했다는 이재명 대표. 대체 어느 별에서 왔나”라고 했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은 어제 “대통령실은 공천...
-
1월 18일(목) 산천어를 맨손으로…NYT 꼽은 아시아서 꼭 봐야할 축제 톱5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어붙은 강에서 산천어를 낚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겨울 엄청난 수의 방문객이 추운 화천으로 모여 든다”면서 “낚시를 하지 않아도 튀김, 구이, 회 등 신선한 요리를 맛 볼 수 있고 스케이트, 썰매 등 얼음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