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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 보내온 편지 분석해보기 (feat. 박지선 교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구치소에 살인죄로 수감되어 무죄 주장을 하고있는 박땡땡이라고합니다. 처음 친구가 실종이 되어 친구사촌형과 제가 실종신고를 하였고 그리고 친구를 찾아다녔습니다. 4.23일인가 친구가 시체로 발견되어 부검을 하였는데 부검서에 4.5일 06:00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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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사회-3rd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구치소의 경우 185.6%다. 이는 20명이 지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에 무려 37명이 함께 지내고 있다는 뜻이다.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은 자신의 선거구에 교정시설의 신축, 수선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결사 항전의 태도로 반대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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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아내 조무하 “민주화운동이 훈장? 보상금 신청하라니 쪽팔렸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거창한 가치를 위해 희생하며 살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국은 나의 행복 때문이었다. 신앙의 궁극적 목표가 자기 구원이듯 민주화운동이 내겐 신앙이었다.” 조무하(이하 조): “아유, 그럼 혼자 살았어야지(웃음).” -아내와 두 딸의 삶도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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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교회'와 '국가'의 갈등/홍승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거창 위천교회 주일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수난. 3·1절 행사에서 위천국교 학생 54명 국기 배례 거부 → 교사와 학생들 군인에게 구타당해 피범벅이 되고 아수라장. 교사 2명과 53명 학생은 경찰 이감. 1950. 4. 울산 방어진초급중학교 학생 5명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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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거창해 보이기는 한데 결국 김용태 혼자 떠들고 마는 마이동풍~ 민주, 종부세 폐지 '속도 조절' 나서 6. 민주당이 대통령실의 종부세 폐지 검토 방침에 대해 폐지보다 완화에 방점을 찍고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종부세 폐지에 이견이 상당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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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교정대상 시상식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감, 창의상엔 김병국(53) 청주교도소 보안과 교감과 박희옥(59) 순천교도소 직업훈련과 전문경력관, 수범상엔 우태완(58) 거창구치소 보안과 교감, 교화상엔 윤민호(52) 서울남부교도소 사회복귀과 교위를 선정하는 등 교정공무원 및 교정 참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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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구름 많음.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메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ㅂ족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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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배신 그리고 음모 (42회)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다. 거창하게 장학재단이라는 말 대신에 그 역시 서일준과 더불어 조용하게 시작해 나가고 있었다. 그동안 서일준이 자금을 끌어 대면서 벌어들였던 막대한 이익금은 서일준의 명의로 이전을 해 주었던 것에 대해서 서일준은 경희의 곁을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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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는 책들 (24년 19, 20주)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의 거창함보다는 부제의 정확함이 마음에 듭니다. 당신이 읽는 동안 - 타이포그라피에 대한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만, 이 책은 그럭저럭 글꼴이 무엇을 하는지 알기 쉽게 접근하는듯 싶습니다. (책의 화자가 타이포그래퍼는 도대체 뭘 하냐는 질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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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역사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거창 양민 학살 사건 책임자 검거 1951년 국민방위군 해체 완료 1951년 김성수가 대한민국의 제2대 부통령에 선출 1961년 육사생도, 국사혁명지지 시가행진 1961년 언론 출판 검열 실시 1961년 군사혁명위 국회해산, 정당활동정지, 국무위원 출두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