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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가족 24-9, 잘 지냅니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논해 빵집에서 롤케이크 몇 개를 산다. “준용이 형님 옆에 앉아서 먹어야겠다.” 하늘정원에 도착하니 막 점심시간이 되어 다들 식사 중이다. 이민철 씨도 선물 전하고, 인사 전한 뒤 친구들 사이에서 밥을 먹는다. “준용이! 준용이 형님 참말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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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에 올라, 폭염지옥으로 몸은 힘들었으나, 그래서 만들어진 최고의 조망을 감상하고 왔다!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원촌리 사이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507m이다. [명칭 유래] 남덕유산 명칭은 조선 시대에는 봉황산(鳳凰山) 또는 황봉(黃峯)이라고 하였다. 『여지도서[보유]』[안의]에 "황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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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사랑 동우회] - 2024, 9월의 이야기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룩꽃이 핀다] 빵집 이름은 그랬다 전남 화순군 이서면 야사길 76 그리고 이 시골빵집은 입소문을 타면서 1000명 남짓의 작은...누룩꽃이 핀다’의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뭐 거창한 철학이런거 아니고요 정말 내가 잘살려면 이웃들이 잘 살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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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없이는 낭만을 만들 수 없어요 🎈 트위터 모음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건이라는 거창한 수식어 보다 내가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찾고 그걸 하기위해 돈도 벌어보고 사람도 만나고.. https://t.co/PDFPQe6fdk — 스노힐 (@snow_hill_) December 25, 2023 세상엔 정반대로 잘나가다 망하는 사람이 훨씬많아요. 창피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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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조 선생님 인생을 묻는다 정리했습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거창하지 않다. 그저 소박하기 그지없는 꿈이다. 그래서 이루려고 한다면 불가능한 꿈이 아니지만 이루고 난 뒤의 허무함이나 막막함이 두려워 그냥 꿈만 꾼다. 사람 일이란 게 말이다. 참 묘해서 도저히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일들이 신통하게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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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성, 단기주거, 24-29, 휠체어택시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빵집 이성당에 갔을 때 선물로 구매한 야채빵과 단팥빵 드렸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덕분에 부산에서 잘 놀다 왔다고 감사인사 했습니다. 초대장 드리며 자체 수료식에 초대했습니다. 수요 예배 때문에 못 오시지만, 편지 챙겨 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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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빵으로 맺었던 인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 내하고 같이 가면 든든하고 편하다면서...... 나는 솔직히 그 당시 그 친구에게 뭐 우정이라는 거창한 단어보다는 그 친구와 같이 다니면 돈이 안들고 내가 좋아하는 빵을 먹을수 있다는 것이였다. 당시 커피숍보다는 빵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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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4기 제2차 전국 정책부장 회의록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한 빵집/김혜연 노란달이 뜰거야/허가윤 바람이 되어 살아날게 별이된 누나/박영옥 강원지부 횡성지회 활동 종류 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비고 활동 처 횡성여성농업인센터 활동 횟수 1회 내용 <세월호 관련 책 읽고 소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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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생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가 거창하게 되길 원하지요 이렇게 부모의 맘대로 되는일은 상당히 그 확율이 적지요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않고 좋은 학교나 좋은 학원이 있는 곳으로 주거지를 옮겨가며 자식을 위해 헌신하다시피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를 이렇게 재물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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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신앙생활(1)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목마른 자에게 물 한 잔 대접하는 것도 이웃사랑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자기의 직업에 충실한 것이다. 내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262쪽) 무슨 말입니까? 이기심, 세상의 재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