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실학박물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의 건설을 위해 수행한 역할에 관한 안내문 (좌로부터) 사당인 문도사, 정약용 선생의 묘가 있는 동산, 생가인 여유당 정약용 생가인 여유당(與猶堂) 정약용 선생의 사당인 文度祠 다산 정약용 선생과 부인(풍산 홍씨)의 합장묘 다산 정약용 선생과...
-
10/20 산안 실기 필답형 시험 잘 보셨나요?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기 필답형 시험을 잘 보셨나요? 이번 시험은 쉽게 출제되어 14문제중 신출 4문제 나왔고, 기출변형 1문제(공정안전보고서), 나머지는 기출문제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신출문제는 안전블록과 구조사항, 산업재해예방 계획 이사회 보고승인에 관한 대상회사...
-
★第1291號 포토 時事 News ☆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하세요 안전운전으로 나의행복 가정행복 사회가 모두 행복합니다 급발진 예방 확실히 합시다.월드방송보냄 노컷뉴스...터널 설치해야…납득 어려워" / 진성준 "함량 미달 보고서로 국책사업 추진…심각한 문제" / 국토부 "환경평가는 초안부터 시작...
-
곱씹어서 생각하기 좋은 소소한 트윗글 모음 3. twt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작업을 놓지 않고 있다는 대목 읽으며 좀 찡했다. twitter.com https://twitter.com/kmuknow/status/1455060447506296834?s=21 호롤 on Twitter “11월 목표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불행들에 서사를 부여하지 않는것으로 하려한다 저게 계속되면...
-
2024년10월20일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나루터&수풀로 양수리야생화광장)&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실학박물관&다산생태공원) 탐방일정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후화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차단된 지 28개월여 만에 임시 개통해 두물머리 방향에서의 진출입이 재개됐다. 개통 기념식은 5월 17일 오후 2시 세미원 세한정 뜰에서 진행되었다. ] 11:10~11:45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932-2 번지에 있는 수풀로...
-
평양 무인기 사건은 미국 책임”…김여정 부부장 담화/북 "한국군이 무인기 주범 증거 확보…혹독한 대가 치를 것"*펌)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표작업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선의 미사일 능력은 이란보다 월등하다. 조선은 이미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군이나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레이더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할 것이다. 때리면 맞는 수밖에 없다. 이번에 X-band...
-
이명박은 왜 수십조를 들여 한반도 생태계 파괴하는 사대강을 만들었을까? = 응 이거 일본 전투함대 뱃길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히 안전불감증이라기보다는 북한 생리를 모를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북한이 뭘 얻자고 전쟁을 일으켜ㅋㅋ걍 핵 인정받고 자기들 기득권 유지하게 해달라고 하는 거지' 나도 이렇게 생각했음. 근데 국가 힘이 약해지면 주변 국가에 휘둘리게...
-
2024년도 부산시 토목직 합격수기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건설안전기사를 추가로 취득 하였습니다. - 직장다니면서 공부를 하였고 대략 3~4개월 정도 준비해서 취득하였습니다. 4. 공부전략 - 지엽적인것 보다는 빈출되는 개념 위주로 공부하여서 공부시간 줄이기. - 무턱대고 온라인 강의 커리큘럼...
-
[10월 10일 목요일] 조선일보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기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요청에 대한 청문회 강행. 국민의힘 측은 권한쟁의심판 사건을 제출했고, 헌재가 '패스트트랙' 역할을 하는 '적시처리 사건'으로 지정. 그러나 헌재의 선고가 무기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
조지 버나드 쑈 - 니벨룽의 반지(The perfect Wagnerite)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국을 건설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게 된다. 법의 지배에 따른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법을 시행할 수 있는 폭력을 매수해야 하고, 이러한 폭력을 고용한 권위를 존중하도록 신민 대중을 납득시켜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입법자가 생각하는 바를 이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