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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8코스 제4부 : 가지 않은 길, 전곡항과 누에섬의 아름다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생선 음식점인 '해성(海星)' 입구에 여러 건축회사를 홍보하는 알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우리가(家)병원 앞 해양공단로 서쪽 보도를 따라가면 건너편에 과일 상점들이 있고, 그 왼쪽에 의료법인시몬의료재단 '우리가(家)병원'이 있다. KT화성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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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광어회, 농어회, 우럭회, 수조기회, 부시리회, 3띠 먹갈치, 30미 병어, 서대, 눈볼대, 잡어, 아귀, 홍어, 황석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금주: 탁광필 ***-****-****-** 농협) 다른 생선과 합포장으로 판매 합니다. 병어만 주문하시면 택배비 7,000원 추가 하세요. 29~31cm 1마리 판매가 : 27,000원 (2) ... ※ 가자미(반건조) 머리 떼고 소금간해서 말렸으니 약한 불에 구워 드시거나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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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냉 손질 암꽃게 / 무침용 홍어살 판매합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품의 경우 미입력시 판매불가) 마. 상품 구성 : 암꽃게 / 숫꽃게 / 육젓 / 홍어살 / 민어 / 반건조 생선 바. 판매 가격 : 15,000원 ~ 65,000원 ※ 상품 판매글 작성전 반드시 새글(당일 새글만 인정/판매글 2개 작성시에는 일반 새글도 2개 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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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햇육젓),자연산횟감민어,생물검복,풍천민물장어,갯장어하모샤브샤브밀키트,활전복,급냉류,건조류,홍어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생선과 합포장이 되지 않습니다.) ~자연산 횟감민어~//판매완료 *손질+택배비 포함* 5.2kg(1미) 118,000원(단품) 민어 주문시 횟감으로 석장뜨기로 잘 손질하여 보내드립니다. 탕감, 부레,껍질등 드실수 있는 모든 부산물도 함께 챙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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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품 육젓! 가득담아보내드립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으로 판매랍니다 다른곳에 비해 저렴한이유는 경매부터 작업까지 모든 과정을 광고없이 직접 하기때문입니다 새우75% 국내산 천일염 25%로 구성된 아무런 첨가물 들어가있지않은 100프로 국내산 육젓 새우젓입니다 잡새우를 최대한 선별후 담았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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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재구매 1위 목포 정품 먹갈치 판매합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판매종료방” 글이동 됩니다 안녕하세요 동반수산입니다 오늘은 정말 있으면 바로 나가는 목포 정품 먹갈치를 준비했습니다...아시다시피 경매를 보면 안좋은 생선들은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좋은 생선들은 가격이 많이 오르죠 그러다 보니 가격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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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목포 정품 먹갈치 판매합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1마리가 무려 45cm정도 됩니다 건조를 잘 시켜서 식감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코다리찜 정말 강추드립니다 .*자반 참...없을거에요 ~ 구이/조림용으로 강추드립니다 쌀뜬물에 조금 담궈 구워드시면 특유의 생선 비린내를 잡아줘서 좀 더 고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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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손질오징어/신안참소라/최상급육젓/암치홍어살/급냉숫꽃게 판매합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섯번째 판매 상품◆ 반건조박대 5마리 : 15,000원 (택배비 4,000원 별도) 반건조박대...박대는 아시는분들만 찾아드시는 별미중 하나로 꼽히는 생선입니다^^ 1팩에 5마리 담아 진공포장 후 발송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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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보양식!!제철!! 자연산 민어회/자연산 백합/생물 병어/오징어/달병어포/반건조 생선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건조하여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어제 몇마리 시식했는데 특유의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구이로 드셔도 되고 양념장...드실만 합니다 한마리씩 진공포장해서 발송드립니다 아홉번째 판매상품 ★ 달병어 포(냉동) ★ 1kg(1팩) : 18,000원 2kg(2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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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질때마다 보는 세계최강 이탈리아군의 일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군에 판매했다. 이탈리아군이 미군의 공세를 막았다? 2차대전기 미군이 이탈리아 본토에 진출, 이탈리아군과 대치하고 있던 시기의 이야기다. 그러나 패전이 기정사실화된 이탈리아군에 전의는 없었고 미군도 그걸 눈치채곤 공격을 어영부영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