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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회 24년 10월정모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과메기,장어석쇠구이를 맛있게 얌얌하고 싱싱달려 고 홈~~~ 🏡 단풍구경이 아닌 맛 기행(?)을 갔었나..?? 이동중 가랑비가 내리다 걷히다 한다 쉼 하며 비를 피해 처마밑에서.. 산소카페 청송정원 장사 해수욕장 장어 석쇠구이 총무님내외 나들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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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しぐれ - 島津悦子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桜の花が散る さくらのはながちる 벚꽃이 떨어지다 흩어지다 人が散って行く ひとがちっていく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 가다 걷히다; (구름·안개 등이) 흩어져 없어지다. 雲が散り失せて青空になる くもがちりうつせて あおぞらになる 구름이 걷혀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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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성 ㄷ, ㅌ+종속관계(~이, ~히) → ㅈ, ㅊ 발음이 나도 → ㄷ ㅌ 표기 → 맏이, 해돋이, 굳이, 같이, 끝이, 핣이다, 걷히다, 닫히다, 묻히다 ※ 예외(종속관계가 아닌 경우) : 디디다, 딛다, 더디다, 홑이불, 밭이랑 - 받침소리 ㄷ → 근거 有 ㄷ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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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육성법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발이 370만개 이상일때, 세금이 20억씩 걷히기 시작합니다. (360만개라고 해도 17억...19억이 걷히는게 아니라 약 2억 5천으로 걷히다 갑자기 20억씩 걷힙니다.) 6) >>> 당신의 땅으로 115명의 인구가 이주해 왔습니다. >>> 세금이 -18407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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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50]弘齋 正祖(홍재 정조)7언절구-雨後看瀑玉流川有唫(우후간폭옥류천유음)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읊던 공간이었다 합니다. 唫= 읊을 음. 吟과 同字. 積雨적우= 장마.오랫동안 계속하여 오는 비.連雨,霖雨.久雨. 初收초수=막 걷히다. 晩日만일=해질 무렵. 姸=고울 연. 聽=들을 청. 泉聲천성=샘물 소리. 渾= 물 소리 혼. 與心= 마음과 더불어. 俱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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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⑻601년 1월 1일 물이 걷히다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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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목차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 아라랏 산 ⑸10월 1일 산봉우리 ⑹11월 10일 까마귀 ⑺11월 17일 비둘기 ⑻601년 1월 1일 물이 걷히다 ⑼601년 2월 27일 땅이 마르다 3)제단 번제 향기와 언약 ⑴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⑵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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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문안인사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바른말 고운말 특강시간 입니다 특강 : 작가고 쌤 생활속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거치다 - 광주를 거쳐 제주도에 왔다. 걷히다- 외상값이 잘 걷힌다. 가름 - 셋으로 가름 갈음- 새 의자로 갈음하였더니 허리가 덜 아프다. 걷잡다 - 걷잡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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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42-3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는 줄 알았다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자 그가 내게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입꼬리만 올려 비웃는다. 우리 사이가 뿌얘졌다 걷히다를 반복한다. 그가 내뱉는 연기를 피하려 몸을 흔드니 그의 팔이 나를 감싼다. 둘 다 술도 됐겠다 그의 손이 펄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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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알고 똑바로 쓰기 (50선)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스스 일어나다'가 바른 말입니다. " 22. 혼동하기 쉬운 것 중에 자주 사용되는 말 거치다 - 광주를 거쳐 제주도에 왔다. 걷히다- 외상값이 잘 걷힌다. 가름 - 셋으로 가름 갈음- 새 의자로 갈음하였더니 허리가 덜 아프다. 걷잡다 - 걷잡을 수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