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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잔다리 페스타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크 그룹이 아닐까 했는데 이게 웬걸?? 엄청나게 강렬한 락 밴드였다. 2인조 밴드였는데 기타와 드럼이 보컬을 번갈아 나누어 불렀고 에너지가 매우 강렬한 팀이었다. 딱히 어떤 장르에 구겨넣기뭐한 그들만의 스타일이 확실히 있는 밴드였다. 드러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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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 9월 25일 까지의 일기 백업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걸에 부상인데 블링크를 이상한 곳으로 하던데 발전기를 막으러 간 것인가 막걸인지 몰랏나 더 하다 보면 너스 외의 킬러 상대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잇스려나 데바데 재밋나 몰겟다 막판 너스 추격전은 재밋엇는데 그 외의 킬러 걸린 판은 별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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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슈퍼노바' 대박 비결은…생경한 중독성에 끌렸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 걸그룹 에스파가 5월 발표한 정규 1집 선공개곡 '슈퍼노바'(Supernova)가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 주간 차트에서 역대...분석이 나온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슈퍼노바'는 반음을 활용한 화성 진행 구조와 '노바 / 캔트 스탑 / 하이퍼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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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옥 2층 [김시영 흑자 전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지는 걸 보고 ‘이것 자체가 추상적인 조각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그 재미에 푹 빠졌죠.” 김 작가는 “흑자는 끝이 없을 것 같다”며 “여전히 검은 빛이 가진 한계를 잘 모르겠고, 진짜 검은 색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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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9월11일(수요일)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아모레퍼시픽미술관] 탐방일정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터 스텔라장, 윤마치, 그리고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무대에 올라 청년층에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노들섬 잔디마당 무대 맞은편 노들라운지에는 2030 청년세대의 고민을 공감하는 전시가 다음달 말까지 이어진다.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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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그룹달글만 달리다가 이사오고 나서 숑달의 존재를 알게되었숑... 와보니까 숑프들이 잔뜩 성찬이 얘기만 잔뜩 하구 있잖아!?! 바로 정착... 성차니 달글달리고싶어서 찾다가 전카페에서 달리다가 따라왓숑 ㅎㅎ 같이 성찬이 얘기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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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거의 다가왔습니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을 그룹으로 게시해 왔습니다. 나는 사우디 아라비아 2017, NK, 영국 왕실, 런던 브리지 작전, 유럽 방어 작전, 바티칸 공습, 바티칸 마피아 총격전, 로마 제국 죽음, 예수회, 교황 추기경, 주교, 유럽 왕실 죽음, 로나 로스차일드와 중앙 은행,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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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미모를 이용해 친구를 고발해 먹고 살던 이 독일 여성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렸던 스텔라의 반짝이던 모습과 푸르스름한 빛, 파란 눈, 파란색 옷이 조화를 이룬다. 마치 훔쳐보고 있는 듯 관음적인 시선과 흔들리는 핸드헬드, 당겨 찍기, 암전을 반복 사용 해 몰입을 방해한다. 40년대부터 패전까지 2차 세계대전의 독일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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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버튜버를 찾아보게 될줄이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벽치고 싫어했는데 이젠 좀 많이 달라짐 원체 노래 듣는걸 좋아하다보니까 일단은 아이돌을 표방하는 버튜버 그룹이면 노래가 들을만 하더라구요 요새는 아프리카티비와 치지직 동시에 열린 마인크래프트 합동서버 때문에 아프리카티비도 좀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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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쇠일러문 이라기보다는 드래곤볼. 풀파워 에스파의 정규1집 Armageddon 이야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퍼,스텔라, 휩쓸린 에너지 같은 키워드들을 사용하며 마치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를 떠오르게 하는 SM식 클래식 바이브를 만들어내면서 또 주요파트에서는 사건은 다가와 Ah oh ay 수수수 수퍼노바 처럼 비슷한 소리를 반복하는 형식으로....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