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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릉관광지; 공릉호와 하니랜드 그리고 파주삼릉 연계 탐방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날씨; 비(장맛비는 시작 되었는데 예보는 너무 빗 나가고) ㅇ홀로 탐방. 2. 교통 ㅇ 갈때 *불광역; 전철 4호선 이용 충무로역에서 전철 3호선으로 환승. *불광역-파주 장곡3거리; 불광역 중앙 버스정 류장에서 Red 라인 9710번 버스환승. *장곡 2리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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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겨울의 파주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시 조리읍 새능안길 32 207FEET ◆ 매일 AM 10:00 - PM 21:00 (정기휴무 월화) ◆ 031-948-0207 ◆ 단체 이용 가능, 주차, 화장실, 무선 인터넷 퍼스트 가든 근처에 있는 207FEET는 매우 넓은 주차장과 매장을 보유해 수많은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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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오두 명봉분맥 됫박고개 - 우암산 - 비호봉 - 옥녀봉 - 명봉산 - 용미리공원 - 파주삼릉 우회 - 안산 - 봉일천 합수점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왔다. 날씨가 흐려져 시멘트포장도로에서 땀 흘림없이 지나갈 수 있다. 묘지의 끝에는 명봉산이 기다리고 있으나 봉황이...쉬고 있다. 명봉산에서부터 고양시와 파주시의 경계는 남쪽으로 내려가고 파주시 조리읍에 들게 된다. 통일로 추모공원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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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실5코스(두산마을회관-동패지하차도–파주출판도시-심학산-실래길-통일동산-송천리-실래길-성동사거리)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어요 이제 쌀쌀해지는 추위 속에 눈도 오고 고래시골 닭도 가을을 감추고 내년 봄이 지나 다시 만나겠지요...공릉천 양주 챌봉 계곡에서 발원, 고양시를 거쳐 파주시 탄현면 법흘리에서 한강 합류 하는 유로연장75km의 국가하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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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가볼만한 곳 10곳 202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서면 날씨 좋은날에는 가슴이 뻥 뚤리는 개방감을 선사한다. 주차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어, 이 출렁다리에서 사진찍고자 하는 인파가 몰리곤 한다. 7. 퍼스트가든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 다양한 컨셉으로 꽤나 커다랗게 조성된 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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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산(鶴翎山106m).안산(100m).공릉산(恭陵山108m).간매봉(78m).매봉(124m).돌봉산(184m)/경기 파주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4m)/경기 파주 산행일자; 2021년 11월 13일(토) . 날씨; 맑음. 산행거리; 15.7km. 산행시간; 4시간50분. 교통편 및 비용; <갈때>가양역(05;57)-(9호선)-김포공항역(06;08~06;19/11분)-(공항선)-DMC역-(경의중앙선)- 금촌역 (07;19~07;45/26분 산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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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6.~17.(화,수) : 한북정맥 3구간 졸업 (말머리고개-오두산) 202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00, ●날씨: 17~30, 맑음 ●산행경과: - 08:15 : 말머리고개 - 08:59 : 기산보루성(530m) - 09:55 : 고령산 군부대갈림길 - 10:04 : 앵무봉(621.8m) - 10:34 : 보광사 - 11:00 : 됫박고개, 쉼터 - 12:33 : 박달산(360m) - 12:10~12:46 : 박달산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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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31.~6. 1.(일,월) : 한북정맥 1구간 (수피령-노채고개)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날씨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밤새 비가 내려 풀나무가 깨끗하고 바람도 씽씽 불어줘 그닥 땀도 흘리지 않고, 시계도 멀리 나가고,,, 청계산에서 북쪽으로 오성산을 볼 수 있었고 서쪽으로 수도 서울 북한산이 보였습니다. 마지막 구간 여유를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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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힘 내시죠!!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을 날씨잖아요~작게나마 제가 보관중인 휴대용 티슈를 조만간에(일주일내)에 배포하겠습니다. 판매가 ₩20,000 정도에 맞춰...택배로 부탁하실 분들은 착불이구요~(저 돈 없슴돠!!)직접 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좀 더 넉넉히 챙겨 드리겠습니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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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거나 촌스럽거나 ‘파주 파머스테이블과 국수집’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만 피한다면 기다려서 먹을 만하다. 가까운 신촌동에 2호점도 있지만, 본점의 시골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15년 경력의 주인장이 말아주는 국수에는 따뜻하고 구수한 인심이 푸짐하게 담겨 있다. 시골스러운 실내가 국수 맛을 살려준다 국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