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HeadlineNews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경산 실종 40대 여성 택배기사, 이틀만에 문천지서 숨진 채 발견 26. “40~50대 커플이 벗고”…만화카페 업주 “손님 성...27. 내년 의사 배출 어쩌나…의대 졸업 예정자 96% 국시 거부 28. 병원들 전공의에 최후통첩 "15일까지 복귀 응답없으면 사직...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수집(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장전동 - 민속손칼국수 (주문시 성별 확인) 중앙동 - 삼시세끼 (김치찌개 고기 1/2) 초량...망신주시며 더 주신대~) 하단 동아대 - 동대식당 하당 동아대 - 만족 bifc - 통낙지 <경상> 경산 - 정평할매국수 경산 - 할매...
-
꽃은 하염없이 기다리다 고개를 꺾고! - 영천 화남 삼창리 작약꽃밭, 영동교 일대 생태공원, 그리고 작은 산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했던 하루 기억을 접고 시원한 막걸리나 한잔 할라꼬 경산휴게소가 잘해주께 놀다가라 케도 못들은체 부지런히 가속 패달을...콩나물국밥집은 멀어가 허리가 고장난 넘이 멀리 걷기도 뭣해가 단골 국시집으로 가가 오랫만에 보리비빔밥을 시킨다!~ 어...
-
징검다리 건너듯한 산행 - 진천군 먹뱅이산(211.7) 하늘다리,출렁다리,이팝나무숲, 걸미산(95), 거북산(285.5)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날 경산 가구랜드간 뭔가 카는데 갔다가 병원, 모임 등등에 끌리 댕기니라꼬 동네산을 못가가 오늘은 형봉만 간단스키 올라갔다 내리 오기로~ 투닥투닥 올라가는데 입구부터 코를 벌름거리게 맹그는 향기는 아까시 꽃망울 터지는 냄새다!~ 정말 오랫만에...
-
좌의정 문경공 허조 묘지명 병서(左議政文敬公許稠墓誌銘 幷序)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河陽: 경산시 하양읍). 자는 중통(仲通), 호는 경암(敬菴). 판전객시사 허수(許綏)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도관정랑(都官正郎) 허윤창(許允昌)이고, 아버지는 판도판서(版圖判書) 허귀룡(許貴龍)이며, 어머니는 통례문부사 이길(李吉)의 딸이다. 권근...
-
제 70차 정기투어 후기(23.09.10)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로 이도오옹! 가면서 본 웨이팅 된 그 국수집 기억하십니까?? 인터넷 찾아보니 꽤나 가성비 맛집인것 같습니다. 경산 남산면 국시집 입니다. 그리고 도오착 착한청년 정욱햄 쓰리드래곤 존잘 준스카이 형님 서로 이거 내꺼 이거 니꺼 담아주기 살포...
-
경산 국시집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하던곳이라 가봅니다. . 11시20분 오픈 오픈런. . 기본찬 성인 남자기준 육국수.. 양이 어마합니다.. 무우가 맛있었습니다. 국수면은 좀 따로 노는듯 했으나 먹다보면 간이 베여서 괘않습니다. 맛 괜찮으니 완국 합니다. 대식가인 저도 아주...
-
산행 도우미 골 바람도 폭염에는 속수무책이고! - 울진 금강송면 천축산(해운봉, 653.3m), 북바위봉, 구룡폭포, 불영사 탐방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가가 잘라카이 허전해가 간단하이 잔치국시나 묵고 갈라꼬 단골 국시집으로 드가이 허걱!~ 저녁 10시에 식당문을 닫는다꼬...후다닥 한그릇하고 식당 아지매하고 같이 퇴근한다!~ 낼은 경산 덕장 아지트에서 덕장 쉐프가 요리한 삶은 개다리를 무러 오라...
-
경산국수맛집,국시집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산국수맛집,국시집 https://www.facebook.com/reel/3519024065011874?s=yWDuG2&fs=e&mibextid=Nif5oz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
일상의 시름을 담을 소금 단지를 찾아! - 경북 칠곡군 가산면 화봉(317.2)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경산에서 만난 묵은 임도 맨치로 개떡긋은 길이마 우야꼬 싶디마는~ 마을까지 이어지는 길 상태가 이정도라면 사실상 산행은 시마이라꼬 보마 된다!~ 눈누랄랄!~ 오른쪽 골짝 물 소리는 동네 산 욕재이 영감 감지르듯 쩌렁쩌렁하고~, 한참을 지나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