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총회 / 사무국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강수(경석10기) 고문, 임향순(최경30기) 고문, 오세조 명예교수 등 임원 및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수언(경석56기)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4년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심상윤(경석59기) 사무총장의 사업실적 및 재무...
-
[동문동정] 인슐레이션코리아(대표 승수언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장) ‘제11회 드림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문동정 ◆ 총동창회장 승수언(경석56기) 대표가 운영하는 특수내화 단열분야 강소기업 인슐레이션코리아 드림재단이 지난 2월 23일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1회 드림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재단은 올해...
-
[공지 & 소식] 제43회 연세경영인의 밤 개최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사로 자리를 빛냈고 300여 명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승수언(경석56기) 회장(인슐레이션코리아 대표이사)은 “자랑스러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모든 동문이 밝아오는 2024...
-
제26회 가을한마음단합대회 <강화도 평화전망대-황산도-광성보>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기) 총동창회장은 “참석해 주신 동문 및 가족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오늘의 기쁜 만남을 통해 하나가 되는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오는 12월 6일 (수)에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연세경영인의 밤...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제26회 가을한마음 동문단합대회 행사집행부회의 2023-10-13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행사집행부회의 ◆ > 제26회 가을한마음 동문단합대회 2023.10.13 (금) 오후 6시 서초동 진도울돌목가는길에서 승수언(경석56기) 회장을 비롯하여 심상윤(경석59기) 사무총장과 행사관련 집행부들이 모여 10월 21일 (토)에 개최되는 '제26회 가을한마음...
-
[공지] 비즈니스운영관리 수업안내 (2022-2 MBA 56기)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A 56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학기 "비즈니스운영관리" 과목을 담당한 현승용 교수입니다. 아래 사항을 참조 하시어 이번...Management)> 소호(SOHO)경영을 포함하여 모든 비즈니스를 경영함에 있어 전략적 목표 하에 그 효율성과 효과성 증진...
-
연세대학교 AMP(최고경영자)과정 92기 모집 안내 | 2022년 8월 16일 (화) 오전 11:17 접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kr 이메일 : XX@XX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제28대 회장 승수언(MBA56기)입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는 MBA(석사)과정, BMP(연구)과정, AMP(최고경영)과정, ADMP(유통전문)과정, FCEO(프랜차이즈CEO)과정...
-
[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31호 2022년 6월] 뉴스 > 기획 | 6·1 지방선거 동문 51명 당선 | 대학원 11명, 학부·특별과정 202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CAD 56기 더불어민주당) 전 인천시장이 나서 여야 후보 모두 모교 특별과정을 수료해 눈길을 끌었다. 유정복(행대원86-88 국민의힘) 인천시장 당선인은 지난 제7회 지방선거 때는 낙선했다가 4년 만에 다시 당선됐고, 김영록(FNP 5기 더불어민주당) 전남...
-
201120 신입 공채 61개사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 대학원 박사졸업 | 신입/경력 | 31 2020-11-20 한국소방산업기술원 2020년 제2차 청년인턴 채용 2020-12-03 고등학교 졸업 | 신입 | 32 2020-11-20 한국법제연구원 신입직원 채용 2020-12-04 | 신입/경력 | 33 2020-11-20 매출1000대기업 한국아트라스...
-
중국은 과연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 202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법, 경영방식, 기술 등으로 미국의 턱밑까지 위협했습니다. 그러면 중국과 애증의 관계이자 사회주의 큰형님이던 소련의 경제는 그저 허접하기만 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애초에 소련이 세계의 각광을 받게 된 계기부터가 대공황에서 나 홀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