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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3곳 "무기한 휴진 안해"…세브란스·아산병원 '촉각' 2024.06.26
잘못된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휴진 형식의 투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로 나왔다"면서 "그러나 휴진보다는 대학병원에서 경증환자 진료를 최소화하는 진료 축소의 형식으로 전환해 환자들의 직접적인 불편이나 두려움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약 7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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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속속 휴진 철회… 정부 "이달 내 복귀 안 하는 전공의는 사직 처리를" 2024.06.25
가톨릭대 교수 "휴진보다 경증환자 진료 축소로" 무기한 휴진 선언한 연세대·울산대도 철회 압박 정부 "전공의 요구안 대부분 논의 중" 복귀 촉구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주요 대학병원의 무기한 휴진 계획이 속속 철회되면서 의정 간 대화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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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결의냐, 유보냐'…삼성서울·성모병원 교수들, 총회 2024.06.25
응급·중환자 등 필부 부서 진료는 유지한다. 외래 진료와 수술 감소로 현장에서 빚어질 수 있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나 급한 진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 1, 2차 병원으로 전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영미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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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어, 의협도 ‘무기한 휴진’ 철회할듯 2024.06.24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아산병원을 산하에 둔 울산대 의대 교수들은 예고한 대로 다음 달 4일부터 휴진을 강행하되 경증 환자는 회송시키고 중증 응급 환자에게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의협은 22일 회의 직후 “의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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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얼마나 무도하게 느껴지셨을지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강 위원장은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린다. 경증 환자들은 휴진 기간 서울대병원 진료가 불가능하겠지만, 서울대병원의 진료가 지금 반드시 필요한 중증·희귀질환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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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으로 가면 진료 및 처치가 매우 힘든 대표적인 상황 3가지 2024.04.16
복부 전체로 염증이 퍼질 수가 있어서 최대한 빠르게 수술해야 하는 질환이야. 이거로 대학병원 가면? 일단 복통은 대부분 경증으로 치기 때문에 엄청 오래 기다려아 하고, 맹장염수술 자체도 대학병원에서 안하는 경우도 꽤 많아 그럼 어디로 가지?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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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 24.06.09.] PITTA 강형호 콘서트: New Normal Life - 대구 2024.04.14
R석 132,000원 / S석 121,000원 / A석 110,000원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할인정보 중증장애인(1~3급/동반1인) 20%할인 경증장애인(4~6급/본인만) 20%할인 국가 유공자 본인만 20%할인 *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할인과 관련된 증빙자료를 제시해 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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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빅토르 바자렐리 : 반응하는 눈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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