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슬로우레터 10월10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정치인이 있거나 대통령실이 사실 관계가 다른 해명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김종인과도 말이 다르다. 다르게 읽기. 명태균 말 받아쓰기 문제 없나. - 명태균은 “한 달이면 탄핵될 텐데”라고 했다가 다음날 “농담 삼아 한 이야기”라고 했다. 여러...
-
尹대통령 10월 위기설 가짜뉴스는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구 출신인 김병주의 입에서 가짜뉴스인 계엄령이 튀어나와 국민을 속이더니 이재명의 낙점으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김민석은 본격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가짜뉴스 확대 재생산하여 정국을 어지럽히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
-
단독] 김의겸의 무리수...'청담동 첼리스트' 블랙박스 포렌식까지 했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 경희대,한계례 사이비 기자,,공산당 문재인의 하수인 출신 다시는 말을 못하게 이빨을 뽑아 버려야 한다,,어서 깜빵에 처 넣어야 한다~~~ 삐딱선 2024.09.26 14:38:48 거짓말, 뒤집어 씌우기 실행하는 1인이 있네. eyeyk 2024.09.26 14:36:44 마이...
-
600mm 초대형방사포 시차없이 쐈다...위협 더 높인 북/해리스 동력 잃자 3차 대전 카드 만지작거리는 딥스테이트(펌)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영 정치인 700여 명이 참가해 뉴라이트에 힘을 실었다. 창립선언문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은 “1997년의 외환위기 이후 연이은 좌파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의 우파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왔다”라면서 “언제까지 우파는 지난 60년간 피땀 흘려 이룩한...
-
[단독] 맥매스터 "文, 김정은 말만 믿고 美에 왜곡된 정보 전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경희대 OO 답글작성 754 3 주마등 2024.09.06 06:00:02 대통령이 북한을 대변하다니, 북한에 두고온 친모의 안위때문인가? 아니면 태생이 간첩이었나? 답글4 346 2 삼족오 2024.09.06 06:00:24 모르긴 하여도 단순히 들은 말 전하게 아니라 김정은과...
-
국격을 옷으로 높이나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 출신 청렴함의 상징..빈머리 정숙이 겉치레만 명품 59 1 송석우 2022.04.02 07:29:38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57 1 소재성 2022.04.02 07:23:44 삼류들.. 55 1 이명근 2022.04.02 07:44:15 천민 자본주의와 천민 사회주의... 가짜 인권과 좌파...
-
2024년(단기 4357년) 7월 23일(화). 음력 6월 18일.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 -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977년 MBC 입사 - “수사반장”, “여명의 눈동자”(최고 시청율 58.4%), “모래시계”(시청율 64.5%) 등 - 1999년 설립한 ‘김종학 프로덕션’의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배임 및 횡령,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
“민주화에 기여? 과하게 누리셨다” 운동권86에 비판 목소리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역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2018년 3월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행사에서 86 운동권 주요 인사들...연합뉴스 송 전 대표는 1984년 연세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2000년 37세에 인천 계양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단 그는 이재명...
-
[실록 민주화운동](8) 75년 2차 인혁당 사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경희대 민통련위원장을 지내고 민족일보 기자 시험에 수석 합격한 인재였다. 그리고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의 김용원과 육군 대위 출신의 우홍선, 64년 굴욕적인 한·일회담에 반대하는 6·3시위를 주도한 학생운동 리더인 여정남. 이들은 사실 중앙...
-
"이젠 못 잡아먹어 안달"…서로 응원해주던 고민정·배현진, 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동질하는 정치인은. 나라와 국민들 민생 망치는 일 고민정 지역구민들. 잘 생각 합시다. jm11**** 고민정~ 승!! serg**** 캣파이트인가? 배현진이 중학생한테 맞고 나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해진 듯. 목소리가 훨씬 낮게 깔리고 있음. j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