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추] 322. [제8편] 이재명 당대표, 최고위원들, 거짓과 위선의 정치를 끝내려면 【정치민주화】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거짓과 위선의 정치: 니묄러 목사와 촘스키 교수 01:35:34 조직의 성쇠는 진리의 추구 여부에 달려 있다 01:41:23 문재인, 김경수, 양정철, 문화일보 이현종 논설위원: 고민정과 친문 세력 01:53:40 사람은 근본(세계관)과 기질이 다르면 화합하기...
-
전병헌 새미래 대표 "김경수 복권, 환영하며 다행"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정치권 최초로 거론한 보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당의 정성호 의원의 복권 반대와 고민정 의원의 외로운 지지 반응을 보며 씁쓸했다"면서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모처럼 절대다수 야당보다 절대 소수 야당의 의견을...
-
"이재명 대통령 만든다"…의원 40명, 野 최대계파 '혁신회의'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과 고민정·김영배 등 재선 의원이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 오는 19일에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지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김영배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김경수는 이재명과 달리 사법리스크 없어? 김정숙 ‘옷 구매’ 관련 인물 2명과 돈거래한 문다혜...나머지 1명은 누구? 새로운 의혹 제기된 ‘김정숙 인도방문’, 초청받고 출국까지 9일 걸렸다 문재인 회고록’에 짓눌린 노무현 추도식...
-
[강추] 279. [제2편] 민주당 당원들에게, 경제민주화를 위하여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건민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부한 감정인가? 00:46:53 사람은 근본(세계관)과 기질이 다르면 화합하기 어렵다: 문화일보 이현종 논설위원: 양정철, 고민정,김경수 01:04:17 개념화 기술을 익힌다는 것 → 학문적 소양(진리의 길 위를 걷는 것) 01:09:10 정치란 무엇인가? 01:10:43...
-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문 김경수 귀국 … 꿈틀대는 反명심, 신발 끈 조이는 친명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공산당?…위키 한국어판 민주당 소개 논란 1만명 탈당에 지지율 6%P '뚝'…강성당원과 중도에 낀 이재명 사설‘극단적 팬덤 정치 경고장’ 거스르는 이재명 대표...
-
'이재명 체제'의 親文… 비서관 다수 친명으로, 친문 핵심은 낙천·조국당行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다. 고민정 당선자는 총선 공천 과정에서 비명횡사 문제가 불거지자 최고위원 회의에 불참했다. 그래픽=백형선 ◇비명횡사하거나 친명으로 갈아타기를 거부한 친문 상당수는 총선 때 공천을 아예 받지 못했다. 대통령 후보를 놓고 이 대표와 경쟁했던...
-
일시 귀국하는 '친문 적자' 김경수, 비명 구심점 되나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일시 귀국한다. 총선을 거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일극체제로 정리됨에 따라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의 적자로 불리는 김 전 지사 정도가 이 대표 체제에 맞서는 일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
세상이 더러워질까 하노라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하게 살아라 평생을 살면서 끝 셋을 주의하라 손끝을 조심하라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김경수,....) 혀끝을 조심하라 (조국, 조민, 정청래, 고민정, 안민석, 김남국, 김의겸, 추미애, 박범 이재명, 문재인, 김명수, 김어준, 더불어 망할당, 썩은...
-
"문재인이 X같은 이유 295가지, 문재인 거짓말 모음"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령관 김경수 61. 사이버정찰국 부사령관 드루킹 62. 우리들병원 불법 대출의혹 63. 공무원시험응시율 역대 최고 63. 위인맞이환영단, 다수 단체 김정은 찬양 64. 소비심리저조 66. 공기업 사장교체 시 외압행사, 금융권 정치관련 인사 도배 67. 급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