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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희귀 대조류 수입 진행 상황.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주시고 실제 수입되도록 힘써주신 업체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문의가 많았던 흰점박이 주계와 청화계는...개체는 사이테스2 종이라서 아쉽지만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방오리와 황오리만 수입 진행 됩니다. 궁금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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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오늘의 역사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화백이 ‘고방우영감’이란 타이틀로 연재한 횟수는 무려 1만4139회. 신문연재만화로는 경이로운 기록이었다. ‘고바우영감’의 탄생은 1950년 11월이었다. 한국전쟁 이후 대구에서 발행되던 ‘만화신보’에 연재를 한 것. 이후 동아일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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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양반과 퇴계학맥을 찾아서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엌에 고방 2칸이 배치되었고, 우측은 관입된 안방부엌 오른쪽으로 봉당 1칸과 부엌방 1칸을 두어 중문간채가 우측으로 2칸 연장 돌출되었다. 이것과 대칭으로 안방과 뒤쪽 골방 오른쪽으로도 마루방과 동녘방을 돌출시켰는데 이들 단부를 사주문과 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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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98]가전충효(家傳忠孝) 세수청백(世守淸白)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398]가전충효(家傳忠孝) 세수청백(世守淸白) 가전충효(家傳忠孝) 세수청백(世守淸白) 가정에서는 충효의 법도를 전승하고 사회에서는 맑고 밝은 마음을 지키도록 하라.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89) 가전충효(家傳忠孝) 세수청백(世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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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85]明齋 尹拯(명재 윤증)28, 濯足 (탁족) 발을 씻으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285]明齋 尹拯(명재 윤증)28, 濯足 (탁족) 발을 씻으며 濯 足 (탁 족) 발을 씻으며 明齋 尹 拯(명재 윤 증) 步出磯頭...平沙雨後明於雪(평사우후명어설) 비 온 뒤라 모래사장이 눈 보다 깨끗하니 赤足當流浩浩吟(적족당류호호음) 맨발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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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36] 韓愈(한유)秋懷詩十一首중 제2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236] 韓愈(한유)秋懷詩十一首중 제2수 秋懷詩(추회시) 韓愈(한유) [二] 白露下百草(백로하백초),蕭蘭共雕悴(소란공조췌)。 青青四牆下(청청사장하),已複生滿地(이부생만지)。 寒蟬暫寂寞(한선잠적막),蟋蟀鳴自恣(실솔명자자)。 運行無窮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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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84]고운선생시 사편(射鞭)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84]고운선생시 사편(射鞭) 사편(射鞭)- 채찍질 하다 孤雲 崔致遠 休說戟枝非易中(휴설극지비이중) 莫言楊葉是難穿(막언양엽시난천) 須看立節沙場上(수간입절사장상) 永得安邊爲射鞭(영득안변위사편) 射=쏠 사, 쏠 석, 맞힐 석, 벼슬이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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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37] 名言名句(명언명구)6곡行書병풍과 해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37] 名言名句(명언명구)6곡行書병풍과 해설 이뜨락 이영철사장님 所藏 6곡병풍書 해설 1. 花落爲緣終結子 : 화락위연종결자 꽃이 떨어진 인연으로 씨가 생기고, 樹經風雪着堅根 : 수경풍설착견근 풍설(바람과 눈)을 겪은 나무는 뿌리도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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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漢江)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사장까지 있었다. 다른 나라의 경우, 강이 도시를 관통하여 지나가는 경우는 많지만 서울의 한강처럼 폭이 큰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나마 비슷한 도시로는 무려 2km 폭의 장강이 관통하는 중국 우한시(武漢)가 있는데 우한시는 우창(武昌), 한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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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명택 15 마지막 회] 경북 안동 鶴峯 金誠一 종택]-각문종가-8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지 고방(庫房)에 한가득 찼다고 합니다. 1987년 운장각 준공식 때, 그리고 1995년 서산선생과 조부(김용환)의 독립훈장 추서를 사당에 고유(告由)할 때도 손님이 1000명 정도 왔습니다. 1999년 11월 서산선생 서거 100주기 추모회와 2000년 11월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