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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고 마구 짖어대는 미친개인 정청래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당인 국민의 힘이 얻은 108석보다는 63석이 많지만 득표율로 보면 민주당이 겨우 5% 많은데 완전히 안하무인이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개망나니 짓거리를 국민이 보는 앞에서 마구잡이로 해대고 있다. 특히 헌법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법고시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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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년기 잊을 수 없는 음식 이야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도 아버지 담당이었다. 우리들은 명절이나 제사 때만 되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으니 기분이 좋아서 유난히 고삐 풀린 망아지들처럼 뛰어다녔다. 설에는 닭을 잡아서 떡국을 끓였는데 맛있었다. 또 쑥떡을 많이 해서 봄까지 먹었다. 보리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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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초강대국 미국이 날뛸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옳을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다시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https://blog.aladin.co.kr/728876216/15645618 [알라딘서재]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초강대국 미국이 날뛸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옳을까 [My Review MDCCLXXXVI / 인물과사상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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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618...지구 온난화의 '진짜' 주범에 대해 과학자들이 입을 열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보도들에 대해서 공감 합니다 ========= 인간이 하는 형태를 보면 고삐풀린 망아지의 난동과같다. 앞뒤 안가리고 지금당장만 생각하고 저돌적으로 돌진하기만함. ========== 인간의 모든 지적활동 자체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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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루즈벨트 항모 부산 입항. 과연 누구를 견제하기 위함인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로는 중국과 손잡고있다.... 세상이 마하속도로 변해가는데 이것을 간파못하는 한국정부.... 미국의 목걸이에서 고삐풀린망아지 윤정부..... 2022년도에 미국서열3위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방한, 윤석열은 휴가 중~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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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1권) 5. 골치 아픈 천재(天才)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느끼는 감정이지만, 목야성은 누구도 공손예월보다 아름다울 수 없다고 여겼다. 그리고 그의 그러한 생각은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참가하게 된 망선대(望仙臺)의 저녁 연회 때 일거에 박살나고 말았다. ④ 그녀는 위의(褘衣)를 걸치고 있다. 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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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광장에서 오마이걸 댄스커버팀을 만난 미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채워주는데 미미한테는 최소한으로 터치할려고 신현준이랑 크리스티안이 양쪽에서 한줄씩 잡고 ㅋㅋㅋ 미미랑 신현준 둘 다 맨날 신나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뛰어 다니쟈나 ㅋㅋ 크리스티안 포기 ㅋㅋㅋㅋ 멕시코편부터 미미 나오는데 진짜 강추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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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음부(淫婦) 장녹수(張綠水)와 연산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녹수의 최후 1506년, 연산군 12년 9월2일. 연산군이 중종반정 (中宗反正)에 의하여 쫓겨난 날, 실록(實錄)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권력을 휘두르던 전비 (田非 . 田香과 水斤非)와 장녹수의 행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임금이 전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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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하프 완주 후기 - 21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혹을 받게 됩니다. 평소에도 감독님과 고문님, 경험 많는 팀장님들이 신신당부했지만 같이 뛰어주는 동료가 없었다면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될뻔 했습니다. 특히 고도가 꽤 있는 언덕에서 무리했더라면 아찔한 순간을 빨리 맞이했을 겁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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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3)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마 7:7-14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 않는 길은 곧 내 마음대로 내 의지가 손짓하는 대로 살아가는 길이다. 그러한 길을 나선 이들의 종국은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그릇되기가 십상이다. 멀고 협착한 길과 평탄하고 금방 다다를 수 있는 길의 차이는 이런 거다. 우리가 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