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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조상의 얼과 숨결을 찾아가는 여행 4일째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브모텔에서 이틀째 밤을 보내고 기상해 오늘의 일정을 살피고있다. 일정이 빠듯하여 일행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지않을까 우려...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여 출발하고있다. 고성 읍에서 통영중앙시장 주차장 까지 23km 거리여서 25분 정도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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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강원도 철원군ㆍ 양구군 특별 테마여행(2022.10.19~21,2박3일)/1일차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이 자자해서 자부심이 극대화되었다. 화룡점정은 마지막날 점심인 시래기정식 과 청원IC의 청주본가 왕갈 비탕이었다. 코스 또한 광주 지역 산악회 최초로 가보는 코스여서 다들 처음 와보는 지 환상적인 코스라고 극찬 해주는 바람에, 빛고을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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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강원도 철원군ㆍ 양구군 특별 테마여행(2022.10.19~21,2박3일)/3일차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고성 면화 산(414m)/Wife랑 ○12.??(): 충남 천안 경암산 (취암산,320M)-불대산(280 M)-구성산(321M) ○12.??(): 경남 사천시 송비 산(244.4m) ○12.??(): 경기도 용인시 석 성산(471.3M)+금박산(325.4M) ○2023.1.말(): 지리산 왕시 루봉 눈꽃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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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제1구간 바람재에서 첨봉 분기점 찍고 뚜드럭재까지 산행후기 202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분 모텔 근처의 순대국집에서 순대국 특으로 저멱식사 해결(8,000.-원) 화원지맥이란 ??? 화원지맥은 땅끝기맥 첨봉(352봉)에서 서북으로 가지를 쳐 화원반도를 떠받들고 목포앞바다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83.5 Km되는 산줄기로 영암호와 금호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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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90510 - 일족을 구하라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고성 천정원 (경배) 오늘 9일이지요? Ⅸ장을 읽자, Ⅸ장! 「오늘 10일입니다.」 오늘이 10일인가? 「예.」 10일, Ⅹ장을 읽자! (『평화신경』 Ⅹ장을 훈독) 엄청난 내용이 들어 있는 『평화신경』 (『평화신경』 Ⅺ장을 펼치시며 소제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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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6 ~9.19) 대한민국 횡단 308km 완주기(3-3부 ) (강화 창후리 ~ 강릉경포대)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을자자" 약속을 한다. 18.20:00 ~ 21:00잠을 청하는데, 옆에서 누가 심하게 코를 심하게 곤다. 코를 골때 살짝 건드리니 코를 안곤다. 나중에 범인이 누군가 보니 양인규님이 피곤한지 코를 곤다. 21시 되었을까, 누가 깨운다. "1시간 되었어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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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기 그 일곱 번째 이야기(영암1리에서 간절곶까지 120km)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구간 고성 통일전망대~속초 낙산사 (약63km), 4월 2구간 속초 낙산사~강릉 금진항 (약87km), 5월 3구간 강릉 금진항~삼척 임원항 (약75km), 6월 4구간 삼척 임원항(강원도)~울진 기성항(경북) (약65km), 7월 5구간 울진 기성항~영덕 구계항 (약73km),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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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의 눈 강원을 담다]빼어난 풍광 `묵객들의 쉼터'…단원<김홍도>도 쉬이 떠나지 못했으리라 201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 자자했던 `명승' 한움큼을 갉아먹은 느낌이다. ■가학정(駕鶴亭)=단원의 해동명산도첩 중에 가학정이란 제목의 그림이 있다. 금강산으로 가던 두 명의 화사가 말고삐를 잡은 종과 함께 연못을 끼고 정자로 다가가고 있다. 오른쪽 해안은 소나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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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경북구간 자전거길 종주 201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부터 임원 까지는 종주를 끝냈지만,근래(2017년 개통?)에 추가로 개통된 동해안 경북지역 라이딩을 위해 1박2일 종주를 계획 했다. 2014년 부터 시작한 국토종주 인증 수첩에는 없는 경북구간 추록을 받으러 정서진에 다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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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서.. 201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황찬란한 모텔로 갔는데 카운터 창문 뒤에 있던 아줌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문밖으로 나와서 나를 맞는다. 왜 나와서 사람을 맞지? 순간 이상했으나 숙박비를 물으니 삼만원이라는데 싼 가격에 혹해서는 자고 가겠다 했다. 2층으로 올라가 현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