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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선수 자꾸 기사화 하지 마라.. 2024.10.22
뱃속에 기름기 낀 선수들은 더이상 정상에 올라갈 수 없다..이제 고진영 보다는 유해란,성유진에 기대를 걸어라. 고진영, 이번주 말레이시아에서 복귀한다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9월 초, FM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바라봤다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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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돌파 축하 2024.10.15
황유민도 드디어 ‘상금 10억 돌파’···박지영·윤이나·박현경까지 벌써 4명 ‘역대 최다’ [서울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지금까지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가 가장 많이 나온 것은 2명이었다. 2014년 김효주가 처음 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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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잃지 말고 항상 열심히~ 2024.09.10
유혜란의 성실함과 간절함이 우승까지 했다고 본다. 잘나가던 고진영.전인지.김세영.박성현.김효주 이들은 배가불러 것멋만 부리고 간절함도 없고 성실함도 없이 즐기는 골프를 하다가 망한 케이스다 유해란이 코르다를 제치고 ‘LPGA 최강의 샷’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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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LPGA에서 2024.09.03
잘하면 뭐하냐고. 제발 외국 많이 나갈수 있게 풀어줘라 골프협회야. 이기적인 생각말고. LPGA 보는게 훨 재밌다. 강심장 유해란...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 최종라운드. 전날까지 선두 고진영(29·솔레어)에 4타 뒤진 공동 6위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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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4.09.03
시대가 열린듯.. 세계 최고가 될겁니다~ '우승' 유해란, 김효주 제치고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11위…고진영은 세계 4위로↑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9)을 연장전에서 꺾은 유해란(23)이 세계랭킹 톱10 진입을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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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이 국민들을 즐겁게 헤 주네 ㅎㅎㅎ 2024.09.02
스포츠 스타들이 국민들을 즐겁게 헤 주네 ㅎㅎㅎ 유해란, '고진영과 연장 접전 끝에' FM챔피언십 우승…LPGA 2승째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던 2년차 유해란(23· 세계랭킹18위)이 올해 신설 대회인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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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과 고진영의 차이! 2024.09.02
"유혜란은 우승이라는 간절함이 있었고 고진영은 배가 불러 유혜란 만큼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어느 분의 댓글에 공감...후원사로 옮기고 넉넉하게 챙기는 수입이 있는데 골프에 혼신의 열정이 들어 가겠는지요. 그런 마인드라면 팬들에게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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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추카추카!!! 최혜진도 우승 가자 2024.09.02
됐구나. 태국에도 밀리더니 이젠 일본 & 중국애들한테도 밀리는 수준 참 서글프다. KLPGA 규정 당장 바꿔야 여자골프가 살것이다 유해란-고진영의 명승부, 뿌듯한 마무리… 시즌 2승 발동 건 LPGA 한국선수들의 ‘가을 러시’ 자 유해란이 우승 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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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ㅎㅊㅎ 2024.09.02
드뎌 승수 쌓네요 축하드려요 계속 승승장구 합시다~~~~ 유해란, 연장서 고진영 꺾고 FM 챔피언십 제패…LPGA 통산 2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해란이 약 11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2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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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왜 고전하고 있는지! 2024.09.02
고진영이 왜 고전하고 있는지! 이제 알겠다. 필리핀 훤원사 솔레어와 계약하고 나서부터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더라. 이제 성적...거뒀다. 유해란은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대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