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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토) 고창 선운사 상사화축제 및 청보리밭 축제 후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는.. 식당예약까지 다해놨는데 무조건 간다~ 저 슈마 : 아 네 알겠습니다 음 무조건 가는구나... (옷을 어케 입고가지 고민합니다.. -.-;; ) 그러다가 나현지기님께 전화를 한다 저 슈마 : 네 지기님 슈마입니다~ 데몽님과 통화.. 우짜고 저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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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21일~24일 [서해랑길 걷기 시즈2-12차] 서해랑길 무안.신안 역34코스~30코스 돌머리해변~점암선착장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으로 고창 42코스에서 → 1코스 해남으로 내려가는 역방향 걷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상황에 따라 출발일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정기적 이어걷기 참가자가 아니여도, 마냥 걷고 싶으신 분들의 수시 참석도 가능합니다. *대체로 걷기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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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을 따라서- 도보여행기 (목포→강화)이찬웅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발에는 ‘서해안을 따라서, 목포→강화’ 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뭐땀시 그라요?" "다른 사람은 차 타고 여행 다니잖아요. 저는 차대신 걸어 다니는 거죠." "으디가 편찮으시요?" "제가 조금 돌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워따, 징해라. 뭔말을 고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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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08.17.토[서천 여행] 더운 열기를 기다린 여름꽃 장항송림산림욕장 맥문동꽃과 붉은 꽃뭉치 배롱나무꽃 & 물버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해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로 남아 있습니다. 짧지만 부드러운 모래가 쌓인 오솔길이 걷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송림 걷기 전에 포함했습니다. 장항 송림산림욕장으로 들어섭니다. 지금부터 해안을 옆에 끼고 서해랑길 안내 리본을 따라 송림 끝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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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8월 25일 청록산악회 넷째주 일요일 (전북 부안군 위도 섬 망월봉산 산행)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승-식당으로 이동4시10분시부터 하산주겸 현지툭산음식 식사-5시까지 식사완료 5시천안으로 출발 7시 40분 천안도착-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하세요 ◑ 참 가 비 : 65000원 ( 점심식사 포함) 2:) {청록산악회 선입금 입금계좌 농협-******-**-***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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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8월12일~15일 [서해랑길 걷기 시즈2-11차] 서해랑길 고창,영광 역42코스~39코스 선운사~법성리버스정류장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0km의 서해안을 잇는 걷기여행길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되며, 주황색과 감색...이번 8월 걷기는 영광 구간 39코스~40코스, 고창 구간 41코스~42코스를 역방향으로 걷습니다. 영광의 대표적인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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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번째, 신(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개최하였다. 오늘 민생토론회에서 전북을 탄소산업‧수소산업 및 첨단해양장비산업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이차전지‧바이오 분야의 인력양성‧기술개발 확대와 새만금 지역의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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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추억도 캐고 보물도 캐고, 고창 구시포해수욕장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고창IC→아산,선운산 방면으로 오른쪽 방향→ 고인돌교차로에서 해리,무장,선운사방면→성기교차로에서 공음,무장방면→궁동교차로에서 동호,구시포해수욕장,해리 방면으로 우회전→상하교차로에서 구시포방면으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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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오지, 소요산을 건기봉, 수월봉, 사자봉과 연계해 달렸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의 고창 소요산행으로 돌아왔다. 다만, 수요일 확정되지 않은 일이 있어, 그게 예상대로 처리되면, 오후에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 6월 18일 목요일 현재, 여섯 자리가 비어, 출발 하루 전 신청에는 별문제가 없다. 예상대로 수요일 일이 잘 처리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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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4구간 (건김재-지경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장인 고창을 얼마 남기지 않아서인지 산딸기가 무척 달다. 한참을 따 먹다가 복분자를 주를 꺼냈다. 이왕이면 술 안주 삼는게 좋을 것 같아서다. 마루금으로 복귀한 후 여전히 마루금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안심은 되었다. 아무렇게나 바닥에 앉아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