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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햇육젓),활전복(특/대),예약(토종닭,풍천민물장어,갯장어하모샤브밀키트),급냉류,홍어회등)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송됩니다. (※수산대전상품권 제로페이는 토종닭 구매가 불가합니다.) *택배비 포함* 토종닭 1마리 : 32,000원 토종닭 2마리 : 60,000원 (원물 1마리 중량 2.6~2.8kg내외) (손질후 감량 700~800g) 다음주 월요일이 초복이네요. 미리 준비하셔서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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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햇육젓),맛조개,토종닭,홍산마늘,갯장어하모샤브샤브밀키트,예약(풍천민물장어),활전복등)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료 (※수산대전상품권 제로페이는 홍산마늘 구매가 불가합니다.) *택배비 포함* 5kg 69,000원 10kg 134,000원 (5kg 90개 내외) 저희가 판매중인 수미감자 농사 지으시는 지인분이 같이 하고있는 홍산마늘입니다. 홍산마늘은 꼭지를 까면 끝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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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수산시장. 외옹치바다향기로. 동사서점. 청초수물회. 김영애할머니순두부. 보사노바커리로스터스 강릉 : 안반데기-고냉지 채소밭. 하슬라아트월드. 경포해수욕장. 강릉선교장. 동화가든-초당두부, 짬뽕순두부. 벌집-장칼국수. 카페-곳, 엔드투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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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기행] 올 여름은 내가 책임진다 장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풍천’이며, 대를 이어 장어집을 운영하는 영산강 구진포, 고창 인천강(선운사입구), 익산 목천포도 마찬가지다. 탐진강은 장흥과 강진을 거쳐 남해바다로 흘러간다. 그 사이 도암만(강진만)이 있다. 강진읍과 접한 강하구다. 그곳에 남포와 목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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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햇육젓),홍산마늘,풍천민물장어,갯장어하모샤브샤브밀키트,활전복(특/대),급냉류,홍어회등)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 수산대전상품권을 20%할인받아 구매해보세요※ ~풍천 민물장어(산지발송/씨제이택배)~ //판매완료 (주문마감 낮12시까지입니다.) *택배비 포함* 1번)손질전 1kg -> 손질후 700g내외(2-3미내외) 46,000원 2번)손질전 2kg -> 손질후 1.4kg내외(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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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햇육젓),생물손질검복(소),생물병어(30미씨알/3단),풍천민물장어,예약(토종닭)등)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국내산 자포니아 풍천민물장어입니다. 여름더위에 보양식으로 으뜸입니다. 육질이 두툼하여 씹는 맛도 일품이에요~ 냉동...변동이 있을수있습니다. (원산지: 국내산(고창)) ~토종닭~//예약 주문시 목요일에 발송됩니다. (※수산대전상품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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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111서부터115까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이 고창 문화원장을 하신다한다 부모님 모두 다 생존해 계시고 자식은 아들 두형제를 두었다 한다 그러니까 보통 중산층의 평범한 삶이라 할 것이다 인생여정에 크게 좋은 것은 아니자만 그래도 이 정도이면 사주 국세가 좋은 편은 못된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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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온 바닷길은 이제 전북 땅으로, 서해랑길 40코스(법성포-구시포)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비수산’의 사이)으로 들어서라는 서해랑길의 방향표시가 의심스러웠던 모양이다. ▼ 골목은 갈수록 좁아진다. 이에 비례하듯 경사도 가팔라져 간다. ▼ 11 : 30. 오름길의 막바지에서 엄청나게 굵은 느티나무(이정표 : 종점 12.9km/ 시점 1.0k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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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맛따라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 * 뚱땡이 양푼갈비,, - 고창,, 도솔암, 천천히 3시간,, * 계곡따라 천천히,,, 주변산책길,, * 풍천 민물장어,, - 목포,, 유달산,, (북항 수산시장,,) 신안, 증도,등 연결다리 따라 드라이브,, (무화과,,) - 완도,, 명사십리 해변가,, 땅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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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1066) - 고향에서 다진 화목과 우애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의 수산과 관광복합항구)로 개발하여 한적한 어촌에서 현대식 복합항만으로 탈바꿈한 현장이 경이롭다. 어릴 적 모래사장에서 조개 줍고 뛰놀던 날들이 그립구나. 아, 옛날이여! 뒤이어 들른 곳은 고향마을, 마을회관에 들러 벌초하러 내려온 일가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