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렇게 쉽다고?” 입에서 살살 녹는 '보쌈 삶는 법'…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계수 잎 2~3장, 다시마 1개, 청양고추 2~3개, 대추 5~6알, 마늘 7~8알이다. 먼저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맛술과 후춧가루를 뿌리고 5분간 재워둔다. 그다음 돼지고기에 칼집을 내고 냄비에 물과 대추, 통마늘, 다시마, 청양고추, 사과 또는 배...
-
가을 1~10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은 김치 척 올려 크게 한 입 ~~~~~~~~~~ 길섶에 2. 길섭에 제일 먼저 가을 빛 물들더니 성급한 단풍들기 여기저기 바쁘다 시절에 짧은 가을이 아숴운 맘 가득 ~~~~~~~~ 은행 잎 3 제일 먼저 떨어져 거리가 난장이네 노란 알갱이 툭툭 귀한 약이 되건만...
-
올해 가을걷이 수확량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면 풋고추 가지 오이 호박을 따다먹었다. 들깨모 부을 때가 되었는데 또 "환자가 무슨 농사냐?"며 말린다. 내몸 상태가 아직...찾던 고들빼기씨앗이 날아와 앉았다. 그리하여 이 가을 들깨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어야 할 밭엔 고들빼기만 지천이다...
-
아삭아삭한 총각김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에 잎도 그냥다했어요. 절여서 끝좀 잘라내고 해야겠지요. 총각무에 들어갈재료준비 배.사과.홍고추.마늘.자색양파 싹나길래 사용 모든재료썰어서 믹서에 갈아 주어야죠 풀국한솥 쑤어요. 양많아서 믹서기두번 갈아주었답니다. 썰어놓은 대파와 고추가루...
-
103/ 1년 만에 만난 캐나다 사는 둘째 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잎이 꽃비처럼 휘날리며 떨어질 때 와 본 부석사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이라 이번에 또 들렀다. 부석사 올라가는 길가에는 먹음직한 사과가 얼마나 싼지 종류별로 몇 박스를 사가지고 왔다. 날씨가 잔뜩 흐리더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김삿갓 유적지...
-
가을 무청김치 고냉지 배추생김치 완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필수기재사항 --------------연락처 :*** **** **** 원산지 경남진주 가을 무청김치 3키로 3만4천 5키로 5만택포 배추생김치 3키로 3만 4천 5키로 4만 9천 홍고추 과일 양파 마늘 갈아넣고 단맛은 홍매실액으로 찹쌀풀끊여넣고 맛좋은 새우젖...
-
예수님의 증인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추 잎은 인기가 무척이나 좋았고, 풋풋하게 익어가던 풋고추는 더욱이나 각광을 받았습니다. 한 해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그 일을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를 본 많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들 곁에 있어 달라’고...
-
산골텃밭소식. 벌리고 헤집고 더 남을게 있을까 억울하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김치 담그고 아침에 일어나니 해가 하늘 중천에 떳네요. 어제까지 비가 왔는데 밤중에. 나갔더니 달이 뜨서 온 산골이. 환하게 밝아.있고 이따금 불어오는 골짜기 바람에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산골돌밤 세번에 걸쳐서 줏은것 40여kg. 보내고...
-
부드럽고 쫄깃한 사태수육과 사태로 만든 얼큰한 육개장!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계수잎~ 생강주~ 넣어 푹 무르도록 익혀줬어요 모두 식은 후 냉장고로~~ 기름을 제거했어도 위에 하얗게 기름이 굳어있어 모두 거둬내고 고기는 건져 그릇에 담아놓고요 숙주는 끓는 물에 식초 1T 넣고 데쳐 재빨리 찬물에 담가 소쿠리에 받쳐놨다가 2...
-
뉴욕의 한국 최고 음식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깨 잎 위에 크리미 한 아보카도 조각, 아삭아삭한 콩나물, 절인 무, 당근, 오이, 무, 흰색, 갈색, 견과류와 보라색이 가미된 잡곡의 세 가지 쌀 옵션이 있다. 된장 쌈 소스를 토핑 하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상큼한 식감의 신선한 폭발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