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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향수ㅡ풍성한 농촌풍경 - by 모모수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면에서ㅡ모모수계) 배추 무우 나팔꽃 고마리 꿩의비름 들깨 참깨 호박 땅두릅 산초 도토리 영지 대추 밤나무 감나무 닭 흑염소 소 석류 장독대 오늘의 명언 자기 과실이나 실책으로 인하여 주눅이 들지 않도록 하라 자기의 과실을 인식한 것만큼 교육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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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호박씨 -)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에서 흑염소를 한마리 사서 집으로 가다가 소나기를 맞았더니 먹물이 씻겨내려 흰 염소가 되었다 하고…. 아랫것들만이 거짓말에 도둑질에 사기꾼들이 아니다. 어느 부자는 머슴에게 시집에서 쫓겨온 딸애와 삼년 후 혼례식을 올려주겠다 속이고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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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11금정산 암장 투어 - 조희정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이 고향이고 한 분은 부산에 살고 있고, 다른 한분은 청주에 살고 있지만 부산00기계공고 산악부 출신으로 30년 전의 추억을 회상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오후 12시 청주 형님을 만나고 부산으로 향합니다. 오후 4시 30분 부산에 도착했고,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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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댁이 시절 라떼는~♡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 고향 감나무.밤나무밭은 가을이면 친정오라버니와 옆지기가 함께 해 마다 감을 따고 밤을 털러 갑니다 한 해 언제 친정 오라버니가 시댁 감나무에서 한 번 떨어져 다치셨는데 감나무가 커도 약하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항상 사돈 양반(친정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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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담소 나누고 싶네/오영록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엔 적막감마저 흐르고 들풀 사이엔 무성한 풀뿐 들녘엔 염소 떼가 없고 우리 집 우리에서 키우던 흑돼지가 없고 산엔 친구들이 사라지고 이렇게 세월은 마냥 흘러버렸어. 시냇가엔 물고기 잡던 뛰놀던 아이들이 없고 주위엔 피씨방 학원가로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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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화 글로벌 하우스 1회 <책 소개 + PROLOGUE>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용과 흑염소가 든 한약을 복용하고, 한동안 과자 ‘오징어 땅콩’을 달고 살아 덜 완벽한 채식주의자로 전락(?)했다. 2 휴 2 <휴> 자신만의 세계로 종종 유체 이탈을 해 버리는 듯한 미국 녀석. 마약쟁이 미혼모 누나와 아빠의 못된 애인의 구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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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폭증하는 이유-김의신박사/이제 간호사가 다하면되는데 의대증원이 왜 필요하죠?/대구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국힘이라네요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 흑염소 + 닭 앞가슴살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든다 고기가 장에서 썩으면 암 채소를 많이 먹을 것 비만은 만병의 근원 → 소식할 것 쉽게 피곤하면 조심(만성 피로) 좋음 음식 : 연어 + 시금치 + 브로콜리 + 베리류 + 토마토 + 마늘 + 버섯 + 감(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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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강도질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염소 수염을 쓰다듬으며 찬장에 진열되어 있는 보석들과 골동품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전체 서재에 책은 없고 보석과 골동품들이 가득했다. 두 명의 밤중에 당직을 서는 하인들은 정말 지루했다. 등불도 켜지 못하고 칼을 팔꿈치 뒤에 숨겨야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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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소안도 배난리 친구들 몸보신 번개 안내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림시장 오거리 남촌흑염소 번개장소 서울시 소재 상봉역 인근 우림시장오거리 남촌 흑염소 시간전에 오면 메가커피에서 시원한...하고 보길도 사이로 제주도 한라산이 선명히 보이는 내고향 소안도 가는 길 ~~~~~ 한 20년 쯤 전 배난리 사진 위 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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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잠 입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화자와 흑철탑를 기다리고 있을 때, 신창 양호 부자와 우두머리 표사들과 흡혈귀의 호원교사(護院敎師)들은 밀실에서 잔치를 열고 벽안청사를 환대하고 있었다. 비홍철조는 대낮에 표국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주었다. 벽안청사는 한 번도 연옥곡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