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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4. 가을 농사 시작~! 꿀벌살리 바이오블리츠(생물 다양성 탐사) 참여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먹었어요~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었지만 둘러 앉아서 이야기 나누며 도시락을 먹다보니 다 먹었어요ㅎㅎㅎ 힘이 났습니다...바랍니다^^ 헛개나무 페퍼민트 뽕나무 고려엉겅퀴(곤드레) 둥글레 블루사파이어 세이지 스테비아 다크오팔바질 목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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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산책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곤드레밥 정식을 맛있게 먹었다. 홍종대가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질병없이 약도 복용치 않는 건강한 친구다. 장릉 산책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살라고 하는데 잘 안된다. ● 걱정 없는 사람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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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의 시를 잘 쓰려면?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곤드레 같은 것이어서"(지방의 정서) 3. 10분만의 시쓰기 연습을 해본다(끙끙 앓기) 4. 시집을 읽으며 좋은 시는 암송한다. 5. 죽은 비유는 하지 말라. 낯익은 이미지를 경계하고 새로운 이미지에 더 관심을 가진다. 예) 새로운 비유, -이병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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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태리야. 내년엔 꼭 써핑하자?)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곤드레밥 찾겠구나.’ ‘그 또한 그럴 수도 있는 거지. 그때그때 개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니까..... 그래서 오늘은 점심이...그런 건 아니고...... 꾸꾸를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연수동 하나로마트 꾸꾸 다니던 생각도 나고.....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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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마, 돌마타리, 백부자, 병아리풀, 솔체꽃, 송장풀, 아마풀, 알며느리밥풀 등등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야기에는 ‘孝子 終治命 不從亂命(효자 종치명 부종난명: 효자는 정신이 맑을 때 명령을 따르고 어지러울 때 명령을 따르지...이고들빼기> <익모초> <전동싸리> <절굿대> <차풀> <층층잔대> <흰바디나물> <개여뀌> <고려엉겅퀴> 곤드레나물 <구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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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문학작품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한다네요 김삿갓교를 지나 조금 더 올라오면 오른쪽에 곤드레나물 맛집 '댓돌'이 있고 왼쪽 주차장을 끼고 돌아 오르면...있던 유물들이 아직 거친 숨 몰아쉬며 기다리고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줄 보물들이 어서오라며 손잡아 이끄는 곳 청동금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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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과 인문기행 7차 더위와 함께한 여주기행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곤드레 밥을 먹으려 버스를 타고 달려 식당에 도착하여 갈증을 해소하느라 점심식사 사진은 ㅠㅠ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금 태양을 머리 위에 이고서 도착한 곳은 봉미산 기슭에 위치하고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신록사이다. 신륵사 입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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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 (일단 가야지 뭐. 어쩌겠어?)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내가 당부했지?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우리 아들이 어디 번번이 이런 사고를 저지르는 애야? 언제 이런 적 있어? 개도 지 새끼들 이라면 끔찍이 아끼는 녀석인데 그만 착오가 있었던 거지. 아들에게 이런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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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이야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 만드레가 되어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에 간줄 알았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게 아닌가~ 10분이 됐는데 그냥 서 있고..!! 30분이 지나도 계속 그냥 서 있길래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 댔다. 아니, 당신 지금 뭐하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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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은혜 (018)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이야기이다. 남의 것과 내 것을 비교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이 시기심이 떠나지 않는다. 이 시기심은 우리들 자신의 정신에 많은 피해를 준다. 우선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한 생활을 하게 만든다. 기대가 적을수록 실망도 적다는 서양의 격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