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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들과 길 - 제 3 장 마스터에게로 가는 길 (2) 고대의 규칙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 문제에서 최고의 진실은, 가장 선호하는 길만 가는 왕도는 없다는 것이다. 수세기 동안, 곤파(Gon-pa, 사원) 내의 세습 집단 밖의 첼라들에 대한 선발은, 티베트에 있는 자연 신비주의자들 중에서 히말라야의 마하트마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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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 독트린 I, 서론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제가 우상 숭배 종교에 열광하는 것에 대하여 노골적인 불쾌감을 가졌었다.[4] 더구나 거대하고 부유한 라마사원에는, 곤파와 라캉이 산에 있을 때마다, 바위를 잘라서 만든 지하 동굴과 동굴 도서관이 있다. 서쪽 차이담 너머 쿠엔룬[5] 산맥의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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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태 인천이씨 가족묘원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놓으면 좌향도 자연히 틀어지게 되니 흉화를 면하기 어렵다. 상단에 부친 모시고 13년 만에 둘째 아들 갑오생이 51세에 사망했다. 이 자리의 영향으로 본다. 그 책임은 누가지나? 튼실한 용맥 효순귀와 낙산 옹조사 인좌 신향, 곤파 백호방 청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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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 문신 김거익묘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혈됐다. 혈점은 유형의 지겁이 있어 진혈이고 약간 벗어나 아쉬움이 남지만 금강의 대강수와 대하천이 굽이쳐 우수래 곤파 당면향을 이루고 내광은 묘입수 묘좌이며,봉분은 인좌 신향의 향법에 적합하다. 통맥으로 곤,임,을(지지로 보면 묘) 묘좌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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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五章 진가곤(陳家棍)에는 따로 주인이 생기고 진자앙(陳子昻)에게는 따로 사부가 생기다.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보이지만 냉수에도 상하가 있다는데 몽둥이라고 없을 것인가. 원래 곤의 머리 부분을 곤초(棍梢)라 하고 아랫부분을 곤파(棍把)라 부르는데 ‘벽’에서 ‘도’로 이어질 때는 벽은 곤초로 치고, 도는 뒤에 있던 곤파가 앞으로 돌아가며 상대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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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충(夜光蟲)제 2 부 제 2권 37장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둣한 한소리 기합과 함께 어른의 팔뚝만큼이나 굵은 붉은색 동곤이 허공을 갈랐다. 단순하게 정면을 내리찍는 것 같은데 곤파(棍把;곤의 아래 끝)는 뒤로 휘둘러져 뒤에서 오는 공격에도 대비하는 동작이었 다. 발은 밟은 듯 밟지 않은 듯 내밀어져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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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gtal 수도원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신적인 부처의 추종자들은 천 년 전에 서로 다른 시간에 해방의 동굴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동굴 주변에 지어진 푸그탈 곤파. 사진: 글로벌 히말라야 원정대) 오늘날 이 잔스카 수도원은 100명이 넘는 라마승(승려)의 고향이며 여전히 잔스카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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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노란 춤쟁이 제 27 장 202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려쳐 주겠다는 오기가 발동했다. 휘잉- 곤초를 당겨서 마철웅의 손아귀를 피한 진우청이 곤의 아랫부분인 곤파를 쳐올렸다. 마철웅의 무릎이 곤파의 궤적 끝에 다가왔다. 마철웅은 곤을 잡아채오던 손을 회수하며 통나무 같은 다리로 곤을 차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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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노란 춤쟁이 제 20 장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어갔다. 다시 검을 마주치며 막을 생각을 못한 허경군은 신형을 뽑아 올렸다. 휘익- 용호곤이 빙글 회전하며 뒤에 있던 곤파 부분이 곤초가 되어 앞으로 쓸어왔다. 허공으로 솟구치던 허경군은 금룡번신의 수법으로 급히 상체를 틀었다. 휘이익- 허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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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노란 춤쟁이 15장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곤의 부위별 명칭부터 설명하고 장단점을 간략히 설명해 주겠네. 곤의 머리 부분을 곤초(棍梢)라 하고 그 반대쪽은 곤파(棍把)라 하네. 그럼 끝부분은 자연히 초정(梢頂), 파정(把頂)이 되겠지.” 백운노인은 용호곤의 끝을 잡았던 손을 중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