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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이 대우를 안해주니 선수들도 2024.10.07
곧 떠날 사람 취급한다 미드건 수비건 몇골 넣더니 자기들이 공격수로 착각,,패스도 안하고 최고의 피니셔가 뒷 공간 뛰어들어가도 드리볼이나 하고,, 우리보다 더 한 냄비들 앞에 동양적이 정서로 충성해도 소용없다 떠나라 [오피셜] SON 홀대하는 어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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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더 한 냄비근성이 영국임 2024.09.18
보겠나 곧 떠 날 사람으로 보고 있지 최근 경기를 보면 손 중심이 아니라 각개전투를 보는듯 신입은 존재감 드러내려 오바하고 골 맛 본 수비수들은 자기가 공격수 인줄 알고 패스도 없고 프리킥도 손을 배제하고 빠른 돌파의 피니셔를 미들맨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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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보다 더 한 영국인들 2024.09.17
손흥민이 골 넣으면 최고라고 난리치고 골 못 넣으면 최악의 주장이라고 난리치는 영국인들(토트넘 팬) 이젠 지긋지긋하다 영국...영국이였네 이제야 영국인들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 양은 냄비들~~~ "역대 최악이다" "주장의 수치"···이게 손흥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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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냄비들 = 영국 훌리건 동격 2024.08.26
한 경기 못하면 냄비처럼 시끄럽게 들고 일어났다가, 한 경기 또 잘하면 그런 얘기가 들어가고 어느새 찬양일색...?! 어느...SON은 단연 최고의 선수, 끊임없이 위협적"…'멀티골' 손흥민, 'BBC 선정 PL 이주의 팀' 등극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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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먹다니. 2024.08.25
조선 기자야 말 똑바로 해라. 그게 주워 먹은 골이냐. 일반적으로 공격수들이 잘 하지 않는 압박 스프린트로 성실히 얻어 낸 골이다. 이름까지 한심한 한동훈이네. 제목장사 하지마라 기레기야. 손흥민에게 나불 거리던 영국 냄비들 주댕이 다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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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냄비들 2024.08.25
민망~~ ‘날 판다고?’ 손흥민, 오른발·왼발 ‘멀티골’→혹평 민망…토트넘은 에버턴에 4-0 대승 손흥민(토트넘)이 두 골을 몰아치며 현지 혹평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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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같은 영국×들 2024.08.25
줏대가 없네 이제 뭐라고 떠드나보자 "모범을 보였다" 英 언론, '멀티골' 손흥민에게 평점 9점+극찬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더할나위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시즌 1호 골과 2호 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현지 언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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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놈들 봤냐 2024.08.25
그 부끄러운 주댕이 어쩔거냐? 냄비처럼 들끓던 못난 꼬락서니들. 이젠 또 뭐라고 할거냐. 속이 후련하네. ‘손흥민 멀티골 터졌다!’ 토트넘, 에버튼 4-0 리드...시즌 첫 승 눈앞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두 골을 터트리며 토트넘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