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떤 여행이 될지...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때마다 늘 함께하는 나의 배낭..... 지하 식당도 문을 일찍 오픈합니다. 별로 맛있는(?) 곰탕...... 전 처럼 김치찌개를 먹을껄 그랬나? (곰탕이 맛이 없다는 이야기) 기내에서........ 식사전 음료 제공 때. 저는 와인 두 잔을 흡입합니다. 그리고...
-
동작구 신대방동 꼬리찜 맛집 #등나무집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업~ 엄청 오래 되었네요~^^ 김치 숙성실이 크고 깔끔합니다 밑반찬들 ~^^ 11 깍두기 맛나네요 11 샐러드는 거들뿐... 꼬리찜...1 꼬리곰탕 육수 ...국수랑 국물 무한리필 축하주 ...딱 1병만~^^ 차돌 된찌~^^ 된장찌개 맛집~^^ 돌솥밥두 시켜서~^^ ㅎ...
-
8월 20일 제천요양원 밥상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밥, 북엇국, 양념깻잎지, 배추김치, 애호박나물, 소불고기 (오전간식) 비피더스요구르트 (점심식단) 잡곡밥, 사골곰탕, 동태전, 배추김치, 양파장아찌, 단호박범벅 (오후간식) 옥수수, 블랙보리차 (저녁식단) 잡곡밥, 강된장찌개, 치커리무침, 배추김치...
-
(수필) 멸치 김치찌개/ 김미경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기 아이들을 생각해서 사골을 밤새 고아 우려낸 곰탕 정도였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엄마가 자주 해 주던 음식은 김치...오래 끓인 다음 두부를 넣고 자작해지도록 졸였다. 엄마의 멸치 김치찌개는 남편 없이 외롭고 고단했던 시절의 음식이었다...
-
2024년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맑음.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ㄱ곰탕을 끌허 주어 맛있게 먹긴 했으나, 이게 왠 인일인ㄱ? 도 변비가 날르 고통의 수렁 속으로 빠뜨릴 줄이야. 시가사하자마자 화장실의 좌변기에 안은 내가 무려 오후 6시 반경에서야 비로소 자력으로 대변늘 봉 게 되엇으니 기도 안 찰일이 아닐 수...
-
다이어터인데 이만큼 먹은 거 많이 먹은 거임?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물회 콩나물국밥 오징어회 참치회 고등어구이 명란젓 배추김치 고사리 크림카레우동 갈비찜 치맥 돈까스 볶음김치 계란말이...찐빵 오돌뼈 양념게장 팟타이 떡볶이 뼈해장국 가리비구이 비지찌개 무지개떡 간장새우 김밥 녹차모찌 생새우초밥 남산...
-
8월에 둘째주에 이야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습니다. 김치찌개를 묵습니다. 시흥시 도창동에서 여수오동도 가는 짐 싣고 여수 도착했어요. 하차 하고요. 여수에 문 지나고요. 구례로 가는 고속도로 입니다. 비가와서 그치고 반복 됩니다. 풀이 많이 자란 묘목 밭에 왔어요. 산동 대평리 논에도 와...
-
휴가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까봐 이렇게 저녁은 배불리 해결을 했다만 내일아침 식사가 걱정이다. 곰탕은 한끼로 족하지 거듭 두끼는 속에서 안받으니까 내일 이침은 김치찌개를 해볼거나 마침 아내가 사다놓은 돼지고기 앞다리살도 있으니... 이쯤되면 나도 준 세프는 안 될런지...
-
오랜만에 집밥메뉴 이야기하기 ㅎㅎ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빠지면 너무나 섭섭해서 넣어봤어요 ㅎㅎ 이 날은 돈까스 만들어서 냉우동이랑 먹었어요!!! heb에서 돈까스 고기가 엄청 싸더라구요 망치로 두드리는게 좀 힘들지만 확실히 사먹는거보다 맛있었어요 ㅎㅎ 냉우동은 생생우동 소스에...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곰탕 부경대 - 얼큰이칼국수(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부산역 - 부산어묵 부산대 - 송림 ⭕️ (애초에 남자 더 줬다고 이야기하며 줌) 부산대 - 마이플레이스 부산교대 - 미선식당 (반찬도 고기반찬은 남친 쪽으로 주신대) 부산진구 - ↔️모루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