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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장님 생일 이벤트에 받은 선물인 꽃게 져 놓고 눈꽃열매님 받은 홍합으로 미역국 한솥 단지하고 여련화 님 댁에서 가지고 공심채 삶아서 나무반찬 하고 꽂게 한 마리와 들깨박나물 한 그릇 그리고 생나또 점심하고 9월 꽃게누 살은 많지 않아도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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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 굶은 후에~🍎🥬🍋🥕🥚🍅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야 담았어요. 맛있게 꼭먹하겠습니다. 음양수는 먼저 마셨어요. 레몬수는 편리하고 상큼하네요. 여련화님이 주신 공심채 뿌리 내린거 보이시죠? 다 년생이면 계속 키울 수 있을텐데요. 안타깝게도 일 년생 이랬어요.ㅎ 마디마다 뿌리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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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시기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었습니다. 수박은 그냥 패스 열매마 열매마 열매입니다. 깻잎 애벌레들이 다 갉아 먹었습니다. 오이는 키를 낮추고 그 속에 공심채 이발. 배추도 애벌레가 아작을 냈습니다. 애벌레 10마리쯤 살생했습니다.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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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공심채의 변신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이 코앞이라 몸도 마음도 더 바쁜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산과야는 나의 건강을 지켜 주기에 변함없이 합니다 오늘은 공심채 들깨볶음으로 변신 미니단호박이 산과야에 안성맞춤입니다 오늘은 세탁기가 들어오고 강쥐 목욕에 봉사하는 단체에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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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누리 예보입니다 ❤️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방충망으로 가려가며 애지중지 요로콤 이뿌게 키워 놨어요. 그런데~~~두포기에 물이 안가서 시들시들~ 추석에 공심채 정리하고 그자리에 정식하려합니다. 혹시나 납작 배추가 될지 몰라 기대도 해봅니다. 오늘도 많이 덥군요. 전기료 폭탄 맞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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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만큼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력 발전소쯤가니 사람들이 보이네요 늦게 핀 장미 넘 요염하죠 여련화님 공심채 줄거리만 따로 볶았어요 호박잎쌈 넘 맛나네요 저녁 안 먹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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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야 정모 ( 협찬품당첨) 후기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무드 함평선수기님 ~ ABc 주스 1박스 협찬 1박스 추가 주문 했습니다 여우자기님 ~ 수제컵 둥이님 ~ 풋고추 여련화님 ~ 공심채 1박 하고 남은 과일. 채소 골고루 담아주신 것입니다 지기님께서 산과야방 마당을 펼쳐 주시고 여련화님께서 아름다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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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옛날에는 손빨래를 어떻게 했을까요 ?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통돌이로 교체합니다 어제는 삼일 동안 밀린 빨래 빨래방도 가고 집에서 손빨래도 했어요 글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공심채는 잎. 줄기 따로 준비했어요 오늘 산과야는 귤 . 감자 공심채 . 엄나무순 있어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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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로 꽃꽂이 하면 반칙인가요❓️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심채 꽃꽂이 밑엔 여우자기님 도자기 접시에 제 산과야 담았어요. 유리컵에 꽂아 놓은 공심채가 아직도 너무 싱싱하지요? 시들려고 하더니 다시 살아 나서 고개를 드네요. 뿌리 내리면 화분으로 옮겨 보려고요.ㅎ 어제 저녁부터 모래사장에서 맨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