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발 과천 - 통나무 부대찌개 남양주 - 서울칼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음식 다 나왔다 싶으면 사장님이 돌아다니면서 남자 그릇에만 고기고명 더 얹어준대. 여시도 더 달랬는데 남긴다면서 안 주셨다 함) ⭕️ 동탄 - 아빠손칼국수 (그릇 받아서...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발 과천 - 통나무 부대찌개 남양주 - 서울칼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병점 - 새참김밥 부천 중동 - (현백뒤) 낙지마당 분당 - 단아한 밥상 분당 - 서울 24시 감자탕 서현3호점 분당 서현역 - 새마을식당 삼송역 - 고향손칼국수집 수원 - 천서리...
-
6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성 부잣집 딸로 태어난 최 회장은 서울 계동 99칸 기와집 마나님이던 시어머니를 수발하며 요리 실력을 숙성시켰다. “뛰어난 솜씨를 왜 썩히느냐”는 주변의 성화로 53세이던 1980년 삼청동에 개성 비빔밥과 국밥 전문 음식점을 열었다. 외국인에게도...
-
한국고전 - 박만득 박금단전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도하였는데, 부잣집 주인 김참봉을 만나 이름을 ‘이춘백’으로 바꾸고 그의 딸(김씨 부인)과 혼인한다. 그러나 사실 김참봉은 박천한 집안에서 도망한 노비였다. 김참봉은 박만득이 주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죽이려 하였으나, 김씨 부인이 박만득...
-
컨스트홀 나들이 (An die Muzik- part2) ~성인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이다. 부잣집 딸 출신의 피아니스트가 아니고 치열한 삶을 살아오면서 음악에의 최고의 열정이 최고 난이도의 피아노 연주 테크닉과 음악성의 오늘의 그녀를 만들었다. 쇼팡의 발라드나 녹턴을 연주하 때는 중세 귀부인의 우아함이, 베토벤이나 차이곱스...
-
황진이의 벙개일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날 과천 경마장으로 보내져 종자말로 활약했다고 함다 "이사종"과 황진이의 사랑도 빼 놓을수 없죠 선전관이라는 관직을 맡고 있으며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한량인 그넘 이넘은 평소 황진이를 어떠케던 낚아 보려고 잔머리를 굴리다가 황진이가 나이트...
-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신천기 41년 2월 14일 - 지나온 삶과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야 했다. 이들이 나와서 산 곳이 과천이었고, 내시들은 인덕원에 살았다. 과천은 우리 조상들(효령대군의 후손들)이 살았던...가 주던 배급도 중단되었다. 해서 우리 형제들은 부잣집에 가서 일해 주고 밥을 얻어먹고 살아야 했다. 해방 후 사진...
-
제주도여행 3 (형님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부잣집 아들이라 학교다닐때도 하숙을하고 박근형이랑 몇명이 미제 사지옷만 입고다닌 호고에서는 알아주는 멋쟁였다고 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서 광주2장 서울1장 표를끈고 택시기사 님에게 제주도를 한바퀴 돌겠다고하니 9만원을 달라고해서 그분...
-
웰빙풍수 1 | 내 집 뒤의 공사판은 적신호!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다. 과천시 단독주택가에서 단독주택을 허물고 다세대주택이 들어서고 있는 현장.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집 자체에 풍수상 하자가 있는 게 아니었다. 현재 집 뒤쪽 단독주택가 이곳저곳에서 다세대주택들이 건설되고 있는 게 문제를...
-
한밤의 사진편지 제 2962호(제657회 주말걷기 후기 - 이석용/ '23/11/28/화)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나무들과 아직 지지 않고 남아 있는 단풍을 보면서 걷다 보니 과천역까지 왔습니다. 건널목을 지나 과천중앙공원을 관통하여 정부과천청사역 부근 과천타워 2층에 있는 식당 “부잣집”에서 닭갈비와 만두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