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728. 묵상글 ( 연중 제17주일. - 소용없는 것을 소중히 쓰시는 . 등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당신으로부터 부름받기를 기다리고 있다(쥘 르나르). ---------------------------------------------------- 240728. 연중 제17주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오늘은 연중 17주일입니다. 오늘 말씀 전례의 주제는...
-
240727. 묵상글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밀이라는 자가 가라지다!. 등 )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군더더기와 본질을 판별할 수 있다면 삶의 복잡함이 순식간에 단순해진다(진민영...13장은 예수님께서 전하고자 하신 핵심 메시지인 “하늘나라”에 관한 가르침을 일곱 가지의 비유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그중 두 번째...
-
240726. 묵상글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 귀는 있지만 마음이 없는. 등 )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 관한 관심이 없다면 그 일은 자기만족을 위한 일이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여자와 비교해 남자가 자주 범하는 잘못이 바로 이것입니다. 연애할 때는 환심을 사기 위해 너를 위한 일을 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가족을 위해 일한다면서 실제로는 사업...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적 관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가정에서의 어머니, 아버지, 아내, 남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면 상대 배우자의 역할 부담이 커진다.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들로 위기를 경험한다. 책임감이라고는 눈 씻고...
-
240721. 묵상글 ( 연중 제16주일. - 부화뇌동은 No! 화이부동은 Yes!. 등 )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겁니다(막스 뮐러). ---------------------------------------------------- 240721. 연중 제16주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
-
封建論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관한 논설) 一篇强詞悍氣. 中間段落却精爽, 議論却明確, 千古絶作. 天地果無初乎? 吾不得而知之也. 生人果有初乎? 吾不得而知之也. 然則孰爲近? 일편강사한기. 중간단락각정상, 의론각명확, 천고절작. 천지과무초호? 오부득이지지야. 생인과유초호...
-
감동은축복입니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뭄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겠느냐 그러면 네 아버지를 석방하겠다.“ "아버지를 위하는 일인데 어찌 사양하겠습니까" 김규는 단숨에 글을 지었습니다. "옛날 동해에 원한을 품은 여자가 하늘에 호소하자 3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고, 은나라 탕...
-
240719. 묵상글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주인의 삶. 등 )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나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조지 맥도널드). ---------------------------------------------------- 240719.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
웃음에 관한 명언(名言) 50가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에 관한 명언(名言) 50가지] 01.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제임스 윌스> 02. 웃음은 어떤 핵무기보다도 강하다.<오쇼 라즈니쉬> 03. 웃음은...
-
240717. 묵상글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안다는 모름. 등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잠식 기도하는 것도 어려워하며, 메신저를 통한 간단한 대화처럼 짧은 기도에만 익숙해져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미사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성체만 마치고서는 밖으로 나가시는 분을 어렵지 않게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