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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전 이맘때쯤인 2002년 10월 12(토)~13(일), 화천군 사내면 회목봉(1,027m) 산행일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골로 되돌아오는 도중 검문소 삼거리 옆에 위치한 광덕초등학교에 들러, J군 그리고 초등학생들과 어울려 삼십여분 축구를...계속 빗방울이 심술을 부린다. 조식후 하늘을 보니 날씨가 개일듯하여 주인장 아저씨의 카니발 승합차에 몸을 싣고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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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 동면 면민 체육대회 개최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광덕)을 비롯해서. 정치인 국민의 힘 갑 당 협 위원장 유 낙 준. 시 의회 의장 조 성 대. 시의원 이 상기. 전 혜연. 박 윤옥. 다수가 참석하였으며. 사회단체 장, 이장 협의회 장 박 준 희. 자치 위원장 박 영춘.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장. 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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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이야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 ❤️ ^^ 날씨가 꾸물꾸물 합니다 곧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려는듯이~~ 그래도 세월은 가고 있어 옥수수가 다 익어갑니다 좋은 옥수수를 생산하려는 노력이 앞으로 2주면 끝나고 (그안에 모두 필요한 분에 판매 완료 합니다) 들깨가 그자리를 차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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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토) 광덕산(천안)+칠갑산(청양)=1일2산 BAC 100대명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함)=광덕권총무 *출발 전날 취소는 환불 안됨을 알립니다 *좌석은 신청 선착순 으로 배정 합니다 *마운틴 처음 신청 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알려주세요 *출발 1일전에 안내사항(관광버스.출발장소,출발시간) 예약자분께 메세지 보냅니다 (혹시 미수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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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이야기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광덕산하 만세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고마움이란~6.23 친구들이다 한양에서 철원벌에 올라 호미를 든다 찌푸린 하늘~ 농부의 욕심은 비 한 방울, 그리고 감자캐기다 조교의 행동시범으로 막이 오르고 시한부 감자캐기 체험학습 및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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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심즉불(卽心卽佛)과 방편과 지혜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합니다. 날씨를 보고 올해 농사가 잘될 것이라고 농부들이 추측하는 것과 같이 경험이나 세월의 경륜이 쌓인 사람들이 아는 지식입니다. 이 지식은 앞의 지식과 비교할 때 공간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이라고 하지 않고 지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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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이야기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광덕산하 골짜기를 따라 오르는 구름을 바라봅니다 작약과 백합이 곧 꽃을 피우려 합니다 그리고 밤나무 꽃이 하나 둘씩 맺어지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배추꽃이 피고 ~5.7 감사합니다 비를 기다리는데 비 내렸습니다 봄은 얼갈이 배추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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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이야기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해는 어느덧 동쪽으로 이동해 가는 중간역입니다 변함없이 오르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사계절의 변화무쌍한 날씨라 우리네 인심도 아침 저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내새끼 내고향 내학교를 사랑하는 순수함~ 광덕산하에 아침은 3도에서 23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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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이야기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덮히는 광덕산하~ ~~~ ❤️ ^^ 눈이 오네요 봄눈이 쫑알쫑알 내립니다 물이 모여들던 논에는 난리가 났습니다 개구리 종친들이 모여들었는데 호텔객실이 없거든요 이럴줄 알고 언제나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했는데 역시나 세월이 지나도 말을 잘 안듣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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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_3.2. 위육도예불(爲六道禮佛)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날씨가 있는 것과 같으니라. 시기가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어든 목숨인들 어찌 장구하리오? 우리가 한번 이별하면 다시 만나기를 기약할 수 없느니라. 각각 노력하여 다 같이 간절하게 오체투지하고 시방의 다함없는 모든 천왕과 일체의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