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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제 55구간 (전북/충남) 2024년 6월29일(土)청마산악회. 4,114회 산행.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고 잘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놀자"인데! 같이 놀 사람이 없으면 행복도 멀어지고 같이 놀자는 친구가 없으면 외로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번째 "쉬자"는? 같이놀 친구도 좋지만 같이 쉴 친구는 더 좋은 벗이지요. 생각만해도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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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외계인'을 촬영한 사람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찍는 데에 성공하다! * (Jim Templeton) 촬영시기: 1964년 5월 23일 촬영지: 영국 잉글랜드 컴브리아 칼라일 촬영자: 짐 템플턴 토요일이던 이날, 소방관인 짐 템플턴은 휴일을 맞아 아내와 딸과 함께 자연공원으로 나들이에 나선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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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백두대간, 저수령에서 죽령까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찍는 모양이다. 내가 소리 지르며 가니 처음이 금방 따라오며 몸이 더 가벼워졌다고 농을 한다. 우리 새벽 출발 대간행에서 만나는 곤란한 일 중 하나가 아침 배변이라고 처음과 똥 이야기를 한다. 처음이 1박 2일의 모임에 갔다가 또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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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37. [역경의 열매] 이종삼 (1-25) 어린 시절 놀이터이자 내 신앙의 뿌리 덕포교회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은 우정… '동사 목회'하며 노후를 함께 * [역경의 열매] 이종삼 (21) 인도 푸네 아가페신학교 설립… * [역경의 열매] 이종삼 (22) "선교사님, 우리 갈릴리교회가 다리를 놓겠습니다" * [역경의 열매] 이종삼 (23) 침몰 직전인 모교 부산장신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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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7. 5. 7.(일요특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을 잘 받아 어른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본다. 아이들이 관람예절을 지키지 않는 어른을 보고 “엄마 저...아이들을 따라온 어른들이 훨씬 짓궂고 힘들다. 최종욱 수의사(광주우치동물원 진료팀장,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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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움터에서 노는 게 젤 좋아 (●'◡'●)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답니다. 사진이 없네요ㅠㅠ 바다 갔다 와서 먹은 떡국이 맛있었다. 쫄깃하고 시~원한 떡, 국물과 깔쌈한 만두가 인상정...먹는 것만 해도 좋고 벅차구나 배울 수 있었다. 잘 놀고먹기 거참 힘들지만 행복하구나 느꼈다. 둘째 날 점심. 아직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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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귀찮아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을 찍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순간 버럭 화가 났다. 그리고 ‘누가 나에게 비키라 마라 하는 것이지’ 하지만 늦은 나이에 애를 낳고 흉보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가슴에서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고 말았다. 다른 장소 같으면 참지 않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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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속에 숨겨진 스승의 사랑 (강용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찍는 일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아버지께서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하니 나는 신이 나서 어머니와 함께 안방에 들어갔다. 그해 5월에 태어난 신생아인 남동생은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 어머님이 잠자는 아기를 안고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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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보내🫶🏻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는 곳도 이렇게 생겻는데 이렇게 풀 많고 사람 없어도 두더지는 안 보임 아무튼 서울에서 머햇는지 마저 적어야겟다. 튜브스터 탐 이거 몰랏는데 코 앞까지밖에 못 나가더라? 난 그것도 모르고 이거 타고 반포대교 찍고 쭉 돌다와야겟다~~^^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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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역냉국 수정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사진, 멈춰버린 너의 일상들을 보면서 “가시나, 잘살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전화를 걸었다. 너에게는 대답이 없었다. “마트에서 일하는 시간일까.”라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어느 날인가, 전화번호는 결번. 너와 친한 원숙에게 너의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