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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권사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요양병원에서 사랑하는 한순자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10월9일(수) 오후4시30분...감사의 마음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10월10일 오전 광주영락공원에 마련된 자리에 봉분이 안치되기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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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 시민트럭 모금을 마감했습니다.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 요양병원 박용우 원장님, 김지호님, 윤성진님, 황미란님, 아인컨설팅, 양지현님, 김병한님, 주 광 문화기획자님, 안현주님, 광주 남구장애인복지관 조용호 관장님, 광산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채숙자 부장님, 광주 남구청 홍보과 조성자 팀장님, 송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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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립니다. 광주와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등 남부지방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중북부 지방에,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행히 추석 당일부터는 날이 점차 개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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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고농도 정맥주사) 가능한 전국 의료기관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서정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194 062-513-8876 전북 전주비타민의원 이영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66 063-224-0170 전북 다모아 의원 김원백 전북 군산시 나운동 153-4 063-467-5095 전북 비타민 금구의원 홍춘성 전북 김제시 금구면 봉두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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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37. [역경의 열매] 이종삼 (1-25) 어린 시절 놀이터이자 내 신앙의 뿌리 덕포교회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다. “광주 사태는 신군부가 정권을 빼앗기 위해 벌인 일이래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이다. 군인이 자국민을 죽인 끔찍한 비극인 기라.” 문제는 형님이 장승포의 다방에서 친구들을 만나 내 말을 전했고 이걸 경찰이 들은 것이었다. 그 자리에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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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지인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다. 요양병원 예배가 오후 2시라 이른 점심을 먹었다. 첫마디에 ‘목사님은 어머니 위해 겉으로 수고한 거였어요. 사모님 내조 없이 불가능했을 거예요, 그 심정 인정하고 사례하세요?’ 그래, 챙기지 못한 것 맞았다. 일부러 여수에서 찾아온 열정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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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_ 2007.08.19. 방순녀 총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님께서 광주로 가셨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24장입니다. 누가복음 24장 13절에서부터 제가 봉독하겠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의 행동. 우리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어디로 만나러 가야되는가 생각하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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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친 사랑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 들러 입원비 정산하고 3층으로 갔다. 간호사 세 분이 눈물을 글썽이며 맞았다. 사례하고 요양 팀장에게 봉투를 드렸다. 그들의 수고를 알기에 매달 찾아볼 요량이다. 어머니에게 2인실을 내준 업무실장에게 인사치레했다. 어머니 집에 5남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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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의 인생 끝자락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셨다. 요양보호사와 간호사가 한발 앞서 거들었다. 낮에 보신 양만큼 쏟았다. 눈물겹게 고마웠다. 다시 침상에 눕혔다. 독한 냄새에 잔여 가래 제거 위해 막대 거즈에 가글을 묻혔다. 덩어리를 닦아 내자 입안이 헐었다. 간호사가 기계로 뺄 때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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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 돌보미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 소망을 심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셨다. 생전에 자녀 손들 다녀가도록 일정을 잡았다. 임종은 목사님이 지켰다. 시부를 섬긴 사모님 사랑도 귀하게 보였다. 부부가 어르신 공경의 교과서였다. 98세로 떠난 장로님은 여한이 없었다. 큰 사랑 쏟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