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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습니다 광주가 고향인 오순임사장은 4남매중 막내인데 남편과 사별후 대학생딸 중고생 아들둘등 3남매를 기르는 대단한 여장부 엄마입니다 5-6년전에 내가 형사반장을할때 무슨일로 경찰서에 왔다가 자기동내인 내동파출소에서 누가한번 나한테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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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8차 영광홍농 봉대산(284m)-금정산(263m) 정기산행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낙조와 풍광이 가히 환상적이며 산세가 아름다운 수림을 걷는 맛 또한 일품으로 봉대산 등반은 어느산에서도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만 하다. ◎.출발안내: 2024년 8월 3일 / 아침 7시 비엔날레 주차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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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차] 대성동계곡 서산대사길(경남하동) 정기산행 알림 < 2024.08.04(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결지 : 광주시청 민원주차장 3.산행지 : 경남하동 대성동계곡(서산대사길) 트레킹 4.산행분담금 : 30,000원 (회비 일부 지원...4.2km, 약2시간) 7. 기타: 점심식사 : 경남하동 길목산장 시원스러운 물가에서 "닭백숙" 길목산장 - https://m.map.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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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경 독송 영험록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법사님께서 집에 가서 지장경 100번을 읽어서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와 유산시킨 아이들과 돌아가신 친정 어머님이 좋은 세계로 태어나시기를 발원하며 열심히 지장경을 독송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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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데다 비상시 대피도 용이하고 엘베고장 시에도 2-3층은 문제 없기 때문이다 6. 고속도로(준고속도로) IC 자동차로 5분 이내가 좋다 아무리 노인이라도 요즘엔 자동차를 모는게 대부분이라 어디 놀러갈 때나, 서울갈 때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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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과 동귀일체 혁명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대 병원 옥상에 기관총 (LMG) 2 정 설치등 일련의 무장을 갖추었다. 이미 당일 오후 철수 예정인 살인공수가 집단발포를 했다. 누가 무엇 때문에 발포명령을 내렸는지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 모든 혁명에서 방법이란 어떤 선험적 관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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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가슴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 병원 입원 환자 심방 온 모양이다. 신고 없이 내 지경을 밟아 만나지 못하였다. 다음 날, 그 환우를 살피기로 약속한 탓에 기독 서점으로 갔다. 광주천 따라 신나게 페달을 밟았다. 시원한 바람에 새소리, 물소리가 정겨웠다. 건너편 예초기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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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서 눈만 뜨고 있다고 한다. 답답하고 안타까움으로 방법이 없다 하루 빨리 동기들 곁으로 회귀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한동안 지지부진한 동기회이다. 홍구 병구 길군 정남 네명의 합의로 2018년부터 매월 세번째 토요일 정기월례회가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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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맛, 풍성한 남도, 얼떨결에 번개여행!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시원한 차를 마시며 쉬기로 했다. 스마트폰 검색도하고 SNS도 하며 사진들을 정리하였다. 오후 2시에 국가정원 동문을 나와 택시를 부르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갔다. 오후 3:40분 순천 출발, 목포행 버스에 올랐으며 남해고속도로로, 순천~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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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월 22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IFA랭킹 8위인 스페인 과의 8강전에서 120분 연장사투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아시아 첫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은 전반부터 트레이드 마크로 내세 웠던 빠른 측면돌파가...